정형돈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글들이 올라온다


잘한다

못한다


이 양 사이드의 글들이 시시때때로

잊을만하면 포스트된다


그만큼 한계도 있고 장점도 가진 난해한 정형돈이다

무한도전에서는 잘나가나 다른 프로그램은 말아먹는

그런 알수없는 실력의 개그맨이자 엠씨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 보는 사람에 따라서

그의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갈리는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하여간 현재의 정형돈은 경계선상에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위로 갈수도

아니면

밑으로 갈수도 있는.






정형돈에 대한 좋은 평가의 글

세상속 세상 :: 정형돈의 전성시대가 다시 돌아오다.

정형돈 이번이 마지막 도약시기이다. :: Y군의 세상훔쳐보기

정형돈, 2009년 가장 주목 해야할 예능인

정형돈, 무한도전중심으로 떠오르다. -들까마귀의 통로~-

꿀꾸리의 미처 못한 이야기 :: 정형돈, 주머니 속의 송곳이었다

한밤의 연예가 섹션 :: 정형돈, 유재석 아닌 박수홍을 본받아라.







정형돈에 대한 비호감 글

무한도전, 정형돈의 저주가 실현되다. -들까마귀의 통로~-

웅크린 감자의 리뷰 :: 유세윤-정형돈, 메인MC가 못되는 이유?

박명수, 정형돈 콤비는 성공할 수 있을까? -들까마귀의 통로~-

한밤의 연예가 섹션 :: 정형돈, 절체절명의 위기-어떻게 극복해야?

정형돈의 위기와 우결의 사망선고. -들까마귀의 통로~-

우결: 정형돈-태연 커플은 최악의 실패작!

대중문화를 말하고 싶을 때 :: 정형돈이 차세대 메인MC 1순위?

한밤의 연예가 섹션 :: 정형돈, 우결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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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롭게 뜨고 있는 대학으로서

방송연예과는 많은 연예인을 배출하고 있다


아마도

서울예전이 안산으로 이사가면서

상대적으로

서울권에 있는 방송연예과로서 주목

받고 있는 것 같다



강유미 정형돈 김원효 김재욱등이 유명하다



kbs에서 코미디프로를 연출했던 김웅래교수와 탈렌트 양미경교수가 있다




학교 자체도 인근지역의 개발무드를 타고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최근 큰 건물하나를 완공했다


대학주변이 동북권르네상스프로젝트의 중심지나 다름아니다



대학앞에 경전철역이 생기면 도심권과의 거리단축으로 더욱 좋은 대학이 될 거 같다







정형돈이 한유라한테 주문받은 미션은? '웃음'

아시아경제 - ‎2009. 6. 11.‎
정형돈은 인덕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했고, 2002년 KBS 1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식신원정대''미스터리 특공대''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스타의 친구를 소개 ...









◇ 인덕대학

 인덕대학의 인터넷.TV방송과(3년제)는 지난 1995년 설립된 이래 12기에 걸쳐 약 1천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 졸업생들은 우리나라의 문화콘텐츠 창조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전환이 진행 중인 디지털방송 및 뉴미디어방송 시대의 다채널 방송환경에서는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전망도 비교적 밝은 편이다.

이 학과는 다양한 방송영상 제작 환경을 이끌 전문 방송기술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하는데 이를 위해 모든 학생들은 HD(고화질)급 디지털영상의 촬영 및 편집기술, 디지털음향기술, 디지털방송시스템 및 인터넷방송과 IPTV 등 방송기술 전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기술을 연마하여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인덕대학 방송연예과(2년제)는 최고의 인기학과다.

대중문화예술의 역할과 비중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요즘 방송연예과 졸업생들은 전문직업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덕대학은 앞으로도 방송연예과를 통해 숨은 인재를 발굴, 육성해 전문 문화 예술인으로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 인덕대학 = 인덕대학하면 '방송연예과'를 떠올리게 된다. 2004년에 신설돼 올해로 4년째에 불과한데도 개그콘서트의 강유미, 김재욱, 김원효. 무한도전의 정형돈 등 유명 개그맨 발굴을 통해 어느덧 인덕대학의 중심학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유머 일번지’ 등 지난 30여년간 한국의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연출해왔던 KBS PD 출신 김웅래 교수를 비롯해, SBS ‘하늘이시여’의 연출가인 이영희 교수, MBC 드라마 ‘대장금’과 SBS ‘왕과 나’의 탤런트 양미경 교수 등의 실력파 교수들은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매년 실시되는 인덕대학 전국고교연예콩쿨은 전국의 재능과 끼를 겸비한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마술, 연기, 댄스, 뮤지컬 등을 선보이며 연예계 인재 등용의 발판이 되고 있다.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연기자, 영화•연극배우, 탤런트, 개그맨, 모델, 성우, 연출자, 전문진행자, 공연기획자 등 대중문화분야의 전문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명한 학과다.


출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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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블로거들이 정형돈을 엄청 좋게 평가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유재석 강호동을 이을 차기주자라니 등등.


그러나 무한도전을 제외한 여러프로그램에서 물 먹는 상황이 작금에 연출되고 있다.

왜 그렇게 유망한 정형돈에게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인가?


결론은 과대평가이다.


주류 엠씨로서는 능력의 부재다.

지방출신의 공고 모범생이라는 이미지로는  버텨 낼 수가 없다.

차리리 서울 은평구 출신의 날나리 이휘재가 더 선호 된다.









유재석 강호동에는 당연히 비교가 안되고 2진급 엠씨중에서도 밀리는 형국이다.


이러다가는 꾸준히 주가를 높이는 붐에게도 조만간 밀릴 상황이 올 것 같다.


그가 엠씨를 보면 외곽방송, 주변인방송이 되어 버린다.

엠씨로서 방송장악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차라리 케이블같은 비주류방송에서 리딩엠씨의 자질을 배우는 것은 어떨까 한다.

공중파에서 묻어 가느니,  그쪽이 오히려 장래의 성공가능성을 높여주지 않을까?



용의 꼬리가 되느니 뱀 대가리가 낫다고 하지 않는가.


케이블방송에서 하나의 프로그램을 맡아서 함으로써 주엠씨로서의 역량을 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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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이 '청혼', 3개월만에 다시 화제 "왜?"

[스포츠서울닷컴 | 나지연기자] 크라운제이가 부른 노을의 노래 '청혼'이 3개월만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라운제이는 지난 4월 27일 방송된 MBC-TV '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서인영에게 그룹 노을의 노래 '청혼'을 불러준 바 있다. 당시 로맨틱한 크라운 제이의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청혼' 역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러던 중 3일 방송분에서 크라운제이-서인영과 함께 여행을 떠난 정형돈이 다시 한번 '청혼'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4월 방송에서 크라운제이가 '청혼'을 부른 것을 다시 재연했던 것.

이에 '우결'의 많은 시청자들이 크라운제이의 '청혼'을 궁금했다. 그 결과는 확연이 드러났다. 현재 각 포털 사이트마다 '크라운제이청혼', '크라운제이', '노을 청혼' 등이 순위에 오른 것이다.

한편 크라운제이와 서인영 커플은 3일 방송에서 정형돈이 뽑은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플 1위에도 선정되며 그 다정함을 인정받았다.

< 사진=이호준기자 >







  노을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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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그러나 이수경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의 가부장적이고 게으른 콘셉트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을 표했다. 이수경은 “소파에만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살짝 깼는데 그래도 좋다”며 귀여운 웃음을 지었다. 이수경정형돈에게 영상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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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에서 정형돈은 '모짜르트' 가 아닌 '살리에리' 가 되고 싶다고 했다. 누구에게나 주목을 받고, 사랑을 받는 모짜르트가 아니라 조용하고 잔잔하지만 주위를 빛낼 수 있는 사람, 정형돈은 바로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묵묵한 성실함이, 겸손한 자기 위안이, 누구보다 객관적으로 자신을 파악해내는 그 날카로운 분석력이 정형돈 자신을 '살리에리' 에서 '모짜르트' 로 격상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그는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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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의 '두 가지 행운'


[개콘] 에서 활약하던 정형돈이 [무한도전][상상원정대] 등을 통해 본격적인 버라이어티 진출을 꿈 꿨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형돈의 '실패' 를 예상했다. 정형돈보다 훨씬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박준형이나 정종철이 이미 쓴맛을 볼만큼 본데다가 [개콘] 류의 스탠딩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개그맨은 버라이어티 쇼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이 마치 '진리' 처럼 받아들여지던 때가 바로 그 때였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예상이 적중하기라도 하듯 버라이어티 진출 초기, 정형돈은 [만원의 행복][상상원정대][무모한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 밀었지만 이렇다 할 '성과' 를 내지 못하고 주저 앉기 일쑤였다. 당시 정형돈이 등장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시청률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고전에 고전을 거듭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었다. [만원의 행복] 은 프라임 타임이 아니라고 쳐도 '코미디 대부' 인 이경규와 함께 한 [상상원정대] 의 조기종영이나, 좀처럼 반전의 기회를 만들지 못했던 [무모한도전] 은 정형돈의 버라이어티 진출에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했다.


그러나 정형돈은 비록 '실패' 로 끝난 게임이었던 [상상원정대] 에서 두 명의 '사람' 을 만나게 되며 일생일대의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정형돈의 '버라이어티 데뷔' 시절부터 함께 했던 이 두 명의 사람은 정형돈을 '출발' 시키고, 정형돈을 '완성' 시키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며 정형돈의 영원한 인연이 됐다. 그 사람들이 바로 이경규와 김태호 PD다.


정형돈이 MBC에서 이경규를 만난 것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가늠할 수 없지만 희대의 행운임은 확실했다. 그는 강호동에 이어 '대부' 이경규의 최측근으로 버라이어티에 안착할 수 있는 '뒷배' 를 마련하면 한 두번의 실패로 평가받지 않을 기반을 닦아냈다. 이경규와 정형돈은 [상상원정대] 뿐 아니라 [웃는 Day][그랑프리 쇼, 여러분][몰래카메라] 등의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가게 되는데 이 후, 이들의 인연은 자타공인 세상이 다 아는 "규라인" 의 직계 혈통으로 이어지게 된다.


코미디를 주로 하다가 버라이어티로 넘어 온 정형돈에게 이경규가 남겨준 것은 바로 '버라이어티 쇼' 에서 필요한 '감' 이었다. [상상원정대] 당시 무리한 애드립으로 프로그램의 흐름을 끊는 정형돈을 호되게 나무랐던 이경규는 그 후에도 정형돈의 영원한 '코미디 스승' 으로 자리잡으면서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 정형돈이라는 이름의 코미디언을 차세대 MC로 성장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경규가 정형돈을 물심양면 밀어줬던 이유에는, 이경규의 말을 빌리자면 "싹수가 보였기" 때문이었다.


정형돈은 이 때, [상상원정대] 에서 '이경규' 와 함께 '김태호 PD' 도 함께 만났다. 정형돈에게 김태호 PD와의 만남은 이경규만큼 파격적인 행운이었다. 정형돈과 김태호 PD는 [상상원정대] 에서 '의기투합' 한 뒤 끊임없는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서로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후, 김태호 PD는 [무리한 도전] 의 담당 PD로 합류하게 되면서 정형돈과 다시 한 번 만나게 되고 [무한도전] 으로 이어지는 지금까지 김태호 PD와 가장 많은 '회의' 를 하는 [무한도전] 의 멤버는 바로 정형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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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의 '무한도전'


김태호 PD와의 만남에서 미루어 볼 수 있듯, 정형돈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 [무한도전] 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무한도전] 에서 정형돈은 '건방진 뚱보' 에서 '어색한 뚱보' 로 변모했고 그것을 고유의 캐릭터로 고수하며 버라이어티 쇼에 완벽하게 안착할 수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정형돈은 '웃기지 못하는 코미디언' 의 전형성을 그대로 자신에게 투영함으로써 '웃겨야만 하는' 버라이어티 쇼에서 아주 새로운 캐릭터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결국 [무한도전] 에서만큼은 정형돈이 '웃기지 못한다는' 사실은, 모순적으로 '웃기기 때문에' 용서 받았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존재감은 떨어지지만 정형돈은 다른 쪽에서 활약하는 것으로 [무한도전] 의 확실한 핵심멤버로 부상했다. "유재석과 함께 가장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사람이다." 라는 김태호 PD의 증언처럼 정형돈은 웃기지 못한다는 자신의 컨셉트를 치명적인 약점에서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동시에 [무한도전] 의 인기를 리드하는 성실함과 꾸준함을 동시에 보여줬다.


[상상원정대] 때부터 인연을 맺었던 김태호 PD는 정형돈의 이런 '콘셉트 쇼' 에 가장 먼저 그가 소화할 수 있는 역할을 부여한 사람이었다. "매거진 T" 의 증언처럼 정형돈은 [무한도전] 에서 자신의 실제 모습을 공개하면서 쇼 안에 ‘리얼리티’ 를 가져오는 캐릭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고, [무한도전] 은 정형돈을 통해 버라이어티 쇼에서 ‘리얼’ 버라이어티 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이 후에도 [무한도전] 은 정형돈의 집 청소해주기, 이사 도와주기 등 리얼리티적인 요소가 필요할 때마다 정형돈을 앞세우게 되고, [무한도전] 에서 그는 결코 가볍지 않는 존재감을 가지게 된다.


이렇듯 정형돈은 [무모한 도전][무리한 도전][무한도전] 으로 이어지는 3년의 시간 동안 [무한도전] 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동시에 자신의 재능과 성실함을 묵묵히 증명하는 것으로 시청자들의 '인정' 을 받았다. 정형돈이 [무한도전] 을 통해 걸어온 길은 화려하다거나 폭발적이지는 않았지만 딱 정형돈만큼 무뚝뚝하면서도 꾸준했다. 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았던 정형돈의 '진심' 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열게 하고 종국엔 감동케 했다면 너무 지나친 과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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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의 '아름다운 도전'


[무한도전] 의 성공 이 후, 정형돈은 남부럽지 않은 버라이어티계의 '차세대 MC' 로 자리매김했다. 마치 '박명수의 프로그램' 처럼 비춰졌던 [지피지기] 에서 오히려 빛을 발했던 것이 정형돈이었다는 사실은 그의 내공이 결코 녹록치 않은 것임을 증명한 것이기도 했다. 이 후, 기존 [무한도전] 에서의 활약에 더해 [브레인 배틀][우리 결혼했어요][도전 1000곡] 에 메인 MC 또는 고정 패널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케이블 TV [식신 원정대] 에까지 투입됐다. 3년의 시간 동안 치뤄졌던 정형돈의 '버라이어티 실험' 이 이제야 진면목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상상원정대] 의 실패와 [상상플러스] 에서의 도중하차, [무한도전] 에서 '어색한 뚱보' 로 구박 받던 그 순간까지도 그는 결코 낙담하거나 상심하지 않았다. 정형돈은 가장 정형돈다운 방식으로 스탠딩 코미디언이 어떻게 차세대 MC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줬고 누구도 도전하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로 예능계의 신기원을 이룩하며 시청자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정형돈은 버라이어티 쇼에 '무모한 도전' 을 하던 지난 3년의 시간 동안 수 많은 프로그램의 부침을 맛보며 지금까지 성장했다. 그리고 그는 그 '시련' 의 과정 속에서 이경규, 신동엽, 유재석, 이휘재 등 동시대 내로라 하는 최고의 MC들과 호흡을 맞추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미덕을 보여왔다. 그것은 결코 '재미없다, 있다' 로 좌지우지 될 정도의 가벼운 것이 아니기에 더욱 의미있는 '길' 이었고 '도전' 이었으며 '끈기' 였다.


물론 지금의 정형돈은 아직 '살리에리' 이며, '모짜르트의 피아노' 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동시대 차세대 MC 중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의심치 않는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 처럼 꾸준하고 성실하게 방송을 해 나간다면 '모짜르트' 유재석의 '피아노' 정형돈이 언젠가는 유재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진짜 MC 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란 것을.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능으로 사람들의 편견과 선입견에 당당히 부딪히면서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새로운 장르를 발굴했고, 이제는 메인 MC로의 시험대에 당당히 올라 또 다른 '도전' 을 하고 있는 지금.... 정형돈의 모습은 그 어떤 MC의 모습보다도 '아름다운 도전' 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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