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감독과 선수들이 딴 생각을 하는 것 같다.


특히 투수들은 혹사하기로 정평이 난 김성근감독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듯 하고.


김성근감독은 감독대로 팀이 어려울때 솔선수범 하지 않는 투수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는듯하고.


어제 와이번스 구단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신윤호가 없던데, 방출?


이런 상황을 보는 선수들은 스스로 느낄 것이다.


결코 한두해  야구할 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몸 관리를 할 수 밖에 없을것이라고.


선수에게는 승리보다도, 우승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롱런이다.


야구도 직업인데 몇 년하고 그만두면 안되지 않는가!!


이제 슬슬 와이번스 선수들도 느낄 순간이 왔다.


감독은 매번 승리하고 우승해야하지만,  선수들은 꼭 그렇치만은 않는다는 사실.


바로 오래 야구하는 것이 선수들에게는 진정한 승리다.



왜 능구렁이 같은 류현진이 적당히 하면서 승리를 쌓아가겠는가?


왜 송은범은 5회만 넘어가면 힘이 빠지는가?


실은 다 스스로를 관리하는 것이다.


감독과 선수에게  다 좋은 방법은 혹사당하지 않으면서 우승하는 것인데, 과연 올해 와이번스는 그 왕도를 걸을수가 있을까?


빨리 좋은 외국투수를 데려오는 것에 달려있다.





SK 3연패? 대망론 vs 회의론

동아일보 - ‎2009. 4. 3‎
‘부자 몸 사리기’를 하긴 해도 내부적으로 ‘SK 대망론’이 퍼져 있는데 비해 바깥에서는 ‘SK 회의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SK 신영철 사장은 연초 그룹에 “3년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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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는 것이 정신력이다.

일정한 능력이 된다면,  결국은 정신력이 앞서는 팀이 우승한다.


그 작은 공을 다루는데 , 타격할때의 찰나의 순간 등등 야구는 정신력이 없으면 절대 우승할 수 없다.

왜 미국이 WBC에서 우승을 못하는가?

아니 안 하는다는 것이 정확할 거 같다.

우승에 대한 뜻이 없는데,, 아무리 실력이 좋다한들 무엇하리요.



05.06 삼성 우승당시 실제로 FA출신들은 별로 나오지도 않았다.
그 밑에 있는 선수들이 잘했다.

왜 그럴까?

바로 정신력이다.






왜 07.08년 SK가 우승했을까?
버림받다시피한 김재현 등이 잘 한거 아닌가?

결국은 꼬장부리는 선수들이 없었다는 것이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선수들이 많은 팀은 절대 우승 못한다.

그런 선수들을 출장 배제시켜도 전력에 누수가 없는 팀이 우승한다.



왜 달래 먹튀들인가?
돈 많이 있는데,  뭐라 열심히 하겠는가!!!


FA로 돈 많이 받으면 들어눕는 선수들. 당연하다 돈 많고 배 부르면 야구 열심히 안한다.

해태가 우승을 밥 먹듯이 할 때, 그들은 구단이 병맛이어서 정신력 하나 갖고 버텼다.



우승할려면 배짱부리는 선수들을 후보 선수로 쓰는 팀이 될 것이다.

그것이 지금껏 입증하고 있다.


감히 나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 정신머리를 가진 선수들이 없어야 우승한다.

그래서 프로야구에서는 감독이 정말로 중요하다.


선수에 끌려다니는 팀은 절대 우승할 수 없다.

축구와는 달리 야구는 잘하는 선수도 3할밖에 못 친다.

아무리 투수가 잘한다해도 전경기를 뛸수는 없는 거 아닌가



한두 선수로 경기는 이겨도 우승은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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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교야구감독이 명문대 입학을 미끼로 돈을 받았다고 한다.

실력있는 선수들은 류현진처럼 곧바로 돈을 쫒아 프로무대로 뛰어들고.  실력없는 선수들이 가는 곳이 대학야구다.


그런데 고교야구가 명문대 입학의 수단으로 전락되었군요.

집안에 돈은 많은데 머리로는 안되고, 운동으로 갈려고 하는데 운동자질도 영 신통치않고 그러나  프로야구 영향으로 대학야구가 거의 동네 애들 노는수준이 되었으니 .. 이보다 좋은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머리도 안되고, 운동으로도 안되는데, 이제는 거의 돈만으로도 가게 되었으니.



그래서 그런가 고교야구 시합을 보면, 예전에는 거의 볼 수 없는 선수유형이 있습니다.

야리야리하고 깨끗하게 생긴 모범생 타입들이 말입니다.


그런선수들이 뛰는 팀을 보면 , 그 감독을 다시 보게 되죠.

뒷돈을 받은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이 들죠.



특히 전국대회 우승후에 그런현상들이 보이는거 같더군요.

한번 우승했으니 적어도 1~2년간은 짤리지 않을거고, 그걸 이용해서 입맛에 맞는 선수들을 뽑는다는.
 

이번에 돈을 받은 감독은 억대를 넘는다고 하니 액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명문대가 좋긴 좋은 모양입니다.  특히나 요즘 잘나가는 고대정도라면.


앞으로도 이런일은 계속 생길텐데, 예방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걸리면 야구판 영구추방 같은 강경책을 써야 합니다. 


뜨뜨미지근한 방책은 오히려  더 독버섯처럼 자라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옴창 챙겨서 떠난다는 생각을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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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포상금이 없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그것 때문에

이렇게 힘을 못쓰나?




선수는 연봉이 정해져 있으니
포상금은 바라지 말아야한다고 본다


조잔하게
프로선수가
그러면 안된다



역대 부산에서 좋은 선수가 많이 나오는데


롯데에서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거 같은데

이건 누구 책임인가


롯데구단인가


부산출신 선수들인가




역시 기본은 돈값만큼 해주면
분란은 안 일어나는데.....


돈값만큼 못해준데서 이 모든문제가 일어나는 것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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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폭행 물의 정수근 임의탈퇴 중징계 내려

<사진=정수근 선수/출처=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정수근(31) 선수가 민간인과 경찰관을 잇달아 폭행,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롯데 자이언츠가 임의탈퇴 처방을 내렸다.

정수근은 16일 오전 3시20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 주차타워 앞에서 건물 경비원 신모(54)씨와 시비를 벌이다 주먹과 발로 신씨의 얼굴과 허벅지 등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에 따르면 정수근은 폭행을 말리던 동료 경비원 김모(30)씨의 복부를 때리는가 하면 경찰서에 연행된 뒤에도 귀가시켜주지 않는다며 욕설을 하고 하모 순경을 폭행했다.

정수근은 경찰에서 사건경위에 대해 "경기를 마치고 해운대에서 아내와 술을 마시다 아내를 보내고 친구들과 광안리에서 술을 마신 뒤 술을 깨기 위해 집까지 걸어가다 경비원과 시비가 붙었다"며 "그냥 경비원과 시비가 된 단순한 사건이며 모든것은 야구장에 가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정수근 선수의 사건을 접한 뒤 롯데 자이언츠는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임의퇴라는 중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04년 당시에 폭행 내용.. 두명이 시비를 걸어 폭행이 이루어 졌다는 내용... 2대 1의 상황...
야구선수는 쌈도 잘하나 봅니다..

Writer: blueee from 220.121.39.187
정수근 사건 피해자 동생이라는 분이 적은 글입니다...

글쓴이 owt379 조회: 289, 추천: 0
분류: 롯데 ip: 210.104.250.18, 마지막 수정 시간: 2004-07-30 16:45:26


전 정수근사건의 피해자의 동생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 계기는 신문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사실적인것도 있지만 거짓된이야기도 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수근씨측에서는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때 들은 그대로 말하려고 합니다


그때 저의형 일행은 7월25일 오전 3시 쯤에 집에 가려구 술집에서 나왔다구 합니다 그때 사람은 저의형을 합한 남자3명 여자 2명이였다고 합니다 그때 집을 가려구 나와서 걸어나오는데 외제차가 여자분을 치일뻔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형 친구가 운전을 어떤식으로 하냐고 뭐라고 했다고합니다.그리고 형은 그사람에게 가서 친구가 술도먹고해서 취해서 그러니까 이해하라고 했습니다 그때까지 정선수인지는 몰랐다고 합니다


형친구도 정선수를 밀면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선수는 자기 차앞으로 가더니 트렁크를 열려구 했답니다 그래서 형은 예감이 안좋아서 트렁크를 잡으면서 그때 얼굴을 봤다고 들었습니다 .

그래서 정선수씨 아니냐고.. 롯데팬인데 친구가 술을 먹고 그러는 거니까 이해하라고 설득시켰지만 정선수는 형을 밀치면서 야구방망이를 꺼냈다고 합니다. 형은 일어나서 정선수를 말리려고 하는순간 야구 방망이로 형의 엉덩이쪽을 과격했다고합니다 저의형은 방망이를 맞고 쓰러졌고 형친구는 정선수를 엎어치기 하려구 팔을 드는순간 갈비뼈쪽을 가격당했습니다 ... 그리고는 정선수는 도망치기 시작했다고합니다. 저의형은 우선 차에있는 차키를 가지고있고 경찰에 신고했다고합니다...


이까지가 그때 사건현장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파출소에 있다가 경찰서로 가게 됐다고 합니다
경찰서에서는 쌍방혐의라고 합의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형친구는 화가나서 이게 무슨 쌍방혐의냐고 그냥 가라고밀쳤을 뿐인데 어떻게 방망이로 때린사람가 쌍방이 되냐고 따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 신문에 났던 정선수 폭행사건이라고 났던 기사에서 음주운전 문제는 나오지 않았던 이유는 해운대경찰서에서 정선수와 정선수 메니져가 같이 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때 정선수와 정선수 메니져가 이번에 또 이렇게 폭행에 음주운전까지 언론에 나오면 진짜 선수생활을 못한다고 하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치료비와 보상금은 충분히 해주겠다고 구두로 말했다고 합니다.. 형과 형친구는 우리도 운동을 좋아하고 롯데팬이니까 일을 크게 할생각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선수에 선수생활까지 해칠생각은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게 말하고 경찰서에서 오전 11시 쯤에 나왔다고합니다


형친구는 그렇게 하고는 부산에 있는 어느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MRI촬영과 CT촬영을 하고 링겔도 맞았다고합니다 그중에 정선수가 한번왔었다고 합니다 몸은 괜찮냐고 그때는 미안했다는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는 그날 이후에는 정선수를 볼수 없었다고 합니다
형친구가 있을때 롯데구단에서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구단에서는 합의금은 얼마면 되느냐고 물어봤다고합니다
그래서 형 과 형 친구는 합의금을 딱히 안정하고 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구단측에서 계속 얼마를 원하냐고 묻기도하고
쪽지를 주면서 정 말하기 그러면 쪽지에 적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형이 얼마정도를 주실거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길래 그쪽에서는 20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었다고합니다
저의형은 솔직히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돌려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 분해서 그냥 합의금을 안받더라도

그때 있었던 일을 기자에게 말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그다음날 병원관계자가 인제 치료할것이 없으니 나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픈사람치료하는곳이 병원이라고 알고있는저에게 아픈사람을 그냥 내쫒는것은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주위에 말을 들어보니 그쪽 병원은 롯데구장 전용병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형친구는 자기돈을 내고 그병원에서 쫒겨났다고 합니다..

솔직히 형은 저에게 그럽니다 오늘 신문에는 형측이 4000만원을 요구했다고 하는등 형에게 불리한 진술만하는데 그때 경찰서에서 그쪽말만 듣고 합의를 봐주는것이 아닌데라고 저에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때 병원에서 형이 스포츠 신문쪽에전화해서 기자한테 정선수사건 피해자인데 이번일에 대해서 잘알고 있냐고 물었다고합니다 그러자 그기자는 잘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저의형은 잘아는사람이 기사를 왜 이런식으로 썼냐면서 말하자 그기사는 기사는 우리가 쓰니까 상관하지마라고 했다고합니다 .. 그래서 스포츠 기자쪽이 아닌 부산일보측에 부르게 됐다고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 된 동기는 그때 그사건이 자꾸 잘못된쪽으로 가는것이 안타깝고 저의형도 그때 일하는 회사원이라서
회사에서 얻은 휴가를 가족이 살던곳인 부산으로 가서 해운대에서 휴가를 보내고 오려고 하고 떠났는데 일이 이렇게 안좋게 벌어져서 보고있는동생으로써 정선수측에서 남자답게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으면 합니다 지방에서 일을하는 저의형이 일을 끝내고 바로 부산내려가고 조사하고 다시 올라와서 일하는 모습을 보는 동생으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이일이 해결되서 형이 예전처럼 돌아왔으면 하는마음에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글을 올리면서 형에게 들은 사실만을 이글에 올린것을 맹세합니다..

출처
http://cocory.tistory.com/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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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댄스녀.........

2008.07.16 18:51 from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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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cj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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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몸에 좋은데 `잘 안 먹는 베스트 11 음식`

건강에 좋고 값 싸며 손쉽게 구할수 있지만 '잘 안 먹는 베스트 11 음식'이 소개됐다.

1일 뉴욕타임스는 ‘지상 최고의 건강식 150가지’의 저자 조니 보든이 게재한 ‘잘 안 먹는 베스트 11 음식’을 보도했다.

아래는 보든이 선정한 11가지 음식.

1.사탕무
사탕무는 항암효과가 있는 엽산과 천연 붉은 색소가 풍부하여 ‘붉은 시금치’라 불릴만큼 몸에 좋다. 불에 익히면 항노화및 항산화 효과가 떨어지므로 생으로 먹거나 잘게 썰어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것이 더 유익하다.

2. 양배추
양배추는 항암효소 분비를 돕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지니고 있다. 이것을 먹을 때는 다진 양배추 샐러드를 만들어 먹거나 샌드위치, 버거등에 얹어 먹으면 좋다.

3.스위스 근대
스위스 근대는 카로티노이드 색소를 함유해 눈에 좋으며 특히 노안에 효과가 있다.

4. 계피
계피는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5. 석류주스
석류주스는 비타민C와 노화방지물질이 풍부하여 혈압을 낮춰주는데 그만이다.

6. 말린 자두
말린자두는 항암 산화제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7. 호박씨
호박씨는 호박의 영양분이 가장 많이 함유된 부위로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샐러드에 뿌려먹으면 풍미가 있다.

8. 정어리
정어리는 포화지방산을 제거하는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 칼슘·철분·마그네슘·인·아연·망간 등 무기질과 비타민B가 많다. 올리브유와 함께 섭취하면 금상첨화.

9. 심황
심황은 인도산 향신료로 염증과 암세포 치유에 효과가 있다. 스크램블에 섞거나 야채샐러드등에 올려 먹으면 좋다.

10. 냉동 블루베리
냉동 블루베리는 냉동을 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하며 요구르트나 두유등에 타서 으깬 아몬드와 함께 장기간 먹으면 좋다.

11. 통조림 호박
통조림호박은 저칼로리 영양식으로 잘알려져 있으며 유리당, 아미노산, 지방산, 무기질이 풍부하다.

【헬스코리아뉴스】
 
 

역시 감독님 뭘 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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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퇴출 리오스

2008.06.29 21:59 from 분류없음

어쩐지 ~  ~~








‘약물퇴출’ 리오스 궁색한 변명

“한국서 소변제출” 주장에 KBO “테스트 대상 아냐”  
 
  홍석재 기자 
 
지난해 국내 프로야구 다승왕(22승) 다니엘 리오스(36·야쿠르트 스왈로스)가 금지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나 1년간 출장정지와 구단 퇴출조처를 당했다.
일본프로야구기구(NPB)는 28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1일 세이부와 경기 뒤 실시한 도핑검사 결과 리오스에게서 근육강화제의 일종인 금지약물 하이드록시스타노조롤이 검출됐다”며 1년간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야쿠르트는 발표 뒤 즉시 리오스의 퇴출을 결정했다.

리오스는 조사과정에서 궁색한 변명을 하기도 했다. 그는 “고의성은 없었다”면서도 “게을러서 보고하지 못한 약도 있었다”고 했다. 특히 리오스는 “지난해 한국에서 소변과 혈액을 제출한 적이 있다”며 에둘러 결백을 주장했다.

하지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다음날 “지난해 처음 실시했던 도핑테스트 대상에 리오스는 포함되지 않았다. 또 도핑테스트는 처음부터 혈액을 채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석재 기자 forchi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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