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4. 22. 15:56
유재석 강호동급은 못 되더라도 출연료에 비해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피디들이 기용하는 것은 그만의 장점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유재석 강호동과 비교하여 거품이라고 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이휘재가 그들과 비교해 출연료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또 유재석과 강호동을 누구나 다 좋아하지는 않듯이

이휘재의 진행을 좋아하는 시청자도 있을 것이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하다는 말도 있듯이

어쨓거나 이휘재는 치열한 경쟁속에서 지금껏 엠씨계에서 살아남았다.


거품을 논하기 전에 충분히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강호동이 나오는 프로는 거의 보지 않는다.


이상하게 나는 강호동이 안 웃긴다.




누구나 다 자신만의 잣대가 있다.


이휘재가 거품이라면 , 유재석 강호동도 어떤이에게는 거품일수가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유재석 강호동처럼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능력이 이휘재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적어도 거품은 아니다.




이미지



데뷔년도로만 따져도 17년동안 활약한 사람에게 거품이라니. 영 어울리지 않는다.

거품은 엊그제 데뷔한 손담비 같은 연예인에게나 어울리는 수사다.


그건

삼성전자 주식이 6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올랐다고 거품이라고 하는 꼴이다.





오래 전 인생극장이라는 TV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래 결심했어!" 이휘재가 선택의 기로에서 외치던 말로 당시 유행어가 되었던 말이다.


한창 인기가 좋았던 인생극장 당시의 이휘재.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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