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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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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의 틀을 깨고 나오기 바랍니다.여러가지로 성공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좀 더 확실한 컨셉으로 연예계에서 성공하길....
개인적으로 최송현의 연기자로의 변신은 잘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말하는 톤이나 입술모양이 아나운서로는 어울리지 않아 보였습니다.
연대 다닐때부터 응원단에서 치어리더로 인기가 많았던 전력도 있고. 얼굴과 몸매 모두에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묘한 매력이 있죠. 키도 적당하고....
기존 아나운서의 전형적인 모습을 과감히 탈피하고 ,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심정으로 연기에 몰입하면 제2의 김태희정도는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연대 응원단 치어리더 당시의 최송현사진...
영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