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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3. 19:15
사후 50년까지 들어오는 영원한 노다지...저작권료.
저작권자들 사이에서는 “히트곡 몇 개만 있으면 평생 먹고 사는 것은 물론 아이들까지 굶지 않게 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돈냄새 잘 맡기로 기가 막힌 김구라가 이걸 알고는 아들 김동현을 작곡자로 키우고 싶어할 정도이죠.
G드래곤은 하루하루, 거짓말, 붉은노을 등 히트곡의 공동작곡자로 빅뱅의 모든앨범을 프러듀싱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작사능력도 뛰어나고 더 나아가 옷도 잘 입는 스타일리스트.
이건 뭐 이러다 서태지 조용필을 능가하는 국보적인 싱어송라이터가 탄생할지도 모르겠네요.
어쩐지 유난히 다른 멤버에 비해서 얼굴이 뽀샤시 하다 싶었는데, 원판이 잘생긴 것도 있겠지만 돈 힘도 있었겠네요..
예전 비가 백댄서하던 시절 피부와 요즘 피부가 세월이 흘렀음에도 훨씬 좋아진걸을 보면 돈의 위력을 알 수 있죠.
그나저나
지용이 잡을려고 여자들 줄 섰겠는걸요.
부러운 녀석 !!
한반도역사이래 아이돌이 동시에 작사 작곡 프로듀서 패션 리더가 된 역사가 없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그의 능력이 어디 이뿐이랴. 한 작사, 작곡 해 주시는 실력파 뮤지션 지드래곤. 아이돌 트로트의 돌풍을 일으키며 올 여름을 강타한 대성의 '날 봐 귀순'. 이 노래의 작곡자도 우리 지드래곤이시니. 벌써 저작권료로만 수십억대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
21살 나이에 벌써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지드래곤. 넌 대체 빠지는 게 뭐니.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081210151815497&p=etn
21살 나이에 벌써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지드래곤. 넌 대체 빠지는 게 뭐니.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081210151815497&p=etn
요즘 음악 저작권자 중 최고로 수입이 많은 주인공은 작곡가 조영수. 지난해 ‘광’ ‘내 사람’(이상 SG워너비), ‘미친 사랑의 노래’(씨야), ‘한걸음’(김종국) 등을 히트시키며 12월에만 약 1억 2000만 원을 벌었고, 1년 동안 수입이 8억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사랑 안 해’ ‘슈퍼스타’ 등을 만든 박근태, 조영수와 함께 공동작업을 하며 작사에 특히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안영민, ‘어머나’ ‘로꾸꺼’ 등 세미트로트의 절대 강자 윤명선 등이 두둑한 저작권료를 챙기고 있다.
출처
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09/2007110901185.html
이 밖에 ‘사랑 안 해’ ‘슈퍼스타’ 등을 만든 박근태, 조영수와 함께 공동작업을 하며 작사에 특히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안영민, ‘어머나’ ‘로꾸꺼’ 등 세미트로트의 절대 강자 윤명선 등이 두둑한 저작권료를 챙기고 있다.
출처
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09/20071109011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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