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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4. 15:46
- BMK(김현정) 가수 최근 이슈 보기
- 출생 : 1973년 09월 30일
- 학력 : 서울재즈아카데미
- 경력 : 백제예술대학 실용음악 겸임교수(2004), 김진표 '아직 못다한 이야기' 객원보컬(2004), 리쌍 객원싱어(2002), 한/미/일 재즈 페스티발 참가(1999)
- 데뷔 : 1집 앨범 'No More Music'(2003)
동영상 BMK, 다이나믹듀오와 프로젝트 음반 발표2008년 07월 23일 16:14 고뉴스
(고뉴스=고뉴스TV 기자) 꽃피는 봄이오면, 물들어 등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BMK가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습니다.BMK는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저스트 프렌드로 활동을 시작하는데요...
저스트 프랜드 들어보세요....
BMK 다이나믹듀오와 통했다! 싱글 ‘저스트 프렌드’ 공개 [뉴스엔]
중앙일보 -
2005년 2집 앨범 '꽃피는 봄이오면', 2007년 3집 앨범 '하루살이' '물들어' 등으로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은 BMK가 22일 디지털 싱글을 공개했다. ...
BMK, 다이나믹듀오와 프로젝트 음반 발표
매일경제 -
‘꽃피는 봄이오면’, ‘하루살이’, ‘물들어’ 등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BMK가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BMK는 ‘BMK and Good Fellaz’(BMK와 좋은 ...
[뉴스엔 박세연 기자]
가수 BMK가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2005년 2집 앨범 '꽃피는 봄이오면', 2007년 3집 앨범 '하루살이' '물들어' 등으로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은 BMK가 22일 디지털 싱글을 공개했다.
'BMK and Good Fellaz'(BMK와 좋은 친구들)란 타이틀의 이번 싱글은 1회성의 프로젝트라기 보다는 정규 앨범과는 별도로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음악적 공통성과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BMK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작품자(작곡, 작사, 편곡가)와 아티스트들의 협연이 주컨셉이다.
제일 먼저 첫 테이프를 끊은 작품으로는 히트곡 메이커 박근태와 인기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랩피쳐링, 작사로 참여한 '저스트 프렌드(Just Friend)'. 'Just Friend'은 트립합(Trip-Hop)적 비트 위에 팝 멜로디가 결합된 음악으로 트립합의 몽환적인 느낌은 유지하되 특유의 어두움, 우울함 대신 밝고 서정적인 감성을 부각시킨 트랙이다.
박근태는 이번 곡을 맞아 과거 BMK가 피쳐링한 다이나믹 듀오의 'Bad News is coming'을 꼼꼼히 모니터한 후 BMK와 다이나믹 듀오의 보다 완벽한 호흡을 위해 랩 피쳐링 이외에도 가사를 다이나믹 듀오가 직접 써줄 것을 의뢰했다. 또 BMK에게도 기존의 창법을 탈피해 줄 것을 끊임없이 요구해 파워풀한 창법에 좀더 부드러운 요소가 가미된 보컬을 완성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BMK의 'Just Friend'는 22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표됐다.
박세연 psyon@newsen.com
또 노이즈마케팅이야? 박명국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