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가면서 얼굴 망가져 연예계 은퇴한 아이돌들 많다.
그만큼 안정적인 얼굴 윤곽선은 적어도 미래를 보장하는 최소한이다.
아래 글은 다음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상당히 예리한 분석을 한 듯.
특히 티파니가 3년뒤 아줌마가 된다는 ...
참고로 본인은 그냥 유리의 개인 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태연 : 성공적인 솔로 여가수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가창력, 외모 모두 뛰어나 거칠 것이 없음. 예능감도 괜찮으므로 각종 오락프로에서도 맹활약할 것으로 보임. 다만 빈약한, 아니 없다시피 한 가슴이 큰 단점. 섹시한 이미지 어필이 거의 불가능.
------> 뱃살이 있던데. 그리고 확 살 찔 타입. 지켜보아야 함. 외모가 망할지 안망할지
티파니 : 팬들의 주장에 따르면 노래를 잘 한다고는 하나 대중들에게 실력으로 강한 임팩트를 주긴 무리. 얼굴도 지금 나이에서만 빛날 수 있는 스타일. 정확히 3년 뒤 아줌마 상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 다만 특유의 눈웃음과 백치미로 어느정도의 인지도는 20대 초반까지는 유지. 이후 조용히 미국으로 귀국 예상.
-------> 얼굴이 어느새 말상이 됐어. 계속 망가져 갈 타입.
윤아 : 상당한 레벨의 여자 연기자로 성장할 것으로 보임. 벌써부터 권상우 급의 배우와 같이 드라마를 찍는다는 건 이전 사례(성유리)를 짚어볼 때 매우 이례적인 일.
---------> 주걱턱 냄새가 남. 과연 턱이 어떻게 될지.
제시카 : 매력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몸매를 바탕으로 포스트 이효리를 노려봄직함. 이효리도 데뷔 초에는 몸매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았다는 점을 볼 때 제시카는 소시에서 떨어져 나오자마자 섹시컨셉 잡는게 유리해 보임.
-----------> 몸매가 좋은가? 난 모르겠는데.
유리 : 노래를 잘한다고는 하나 라이브 불안하고 모두 저음일 뿐. 혼자 노래로 치고나가긴 무리. 다만 외모와 몸매가 훌륭하고 오락프로 적응력과 어느정도의 연기력이 있으므로 각종 오락프로 게스트, 드라마 조연 정도로 활동할 듯.
서현 : 아무리 막내라곤 하나 방송에서 존재감이 너무 없음. 노래 잘한다고 하나 타멤버에 묻힘. 아무리 좋게 봐도 결국은 가림토를 닮았음. 19살인데 젖살 운운하긴 힘들듯.
------------> 외모는 그저 봐줄 만하지 않은가?
수영 : 막말했다고는 하나 지금 대중들 모두 까먹었음. 예능감 뛰어남. 외모도 부담없어 예능프로 mc노려볼 함. 놀러와 나온다던데 유재석 끈 꼭 붙잡길.
------------> 제2의 옥주현이 될 가능성 많다고 봄. 꾸준히 외모가 좋아질 타입.
효연 :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깝지만, 결국은 사라질듯. 춤만 잘 춤. 그러나 춤의 최종 완성은 외모. sm 안무가로서 새로운 아이돌들을 키워내는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
--------------> 외모가 딸림.
써니 : 가슴 크지만 짜리몽땅. 따라서 몸매 좋다 하기 어렵고 외모도 강렬한 어필 불가. 밀고 있는 애교 절대 오래 못감. 라디오스타의 윤종신 말처럼, sm자재과 관리부장이 최상의 시나리오.
-------------> 귀염성은 보이는데.
출처
http://bbs1.tv.media.daum.net/gaia/do/talk/enter_place/read?bbsId=A000001&articleId=1925104
- 유리(권유리) 가수 최근 이슈 보기
- 출생 : 1989년 12월 05일
- 신체 : 신장-167cm
- 학력 : 능곡고등학교
- 소속 : 소녀시대
- 데뷔 : 제1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2001)
- 수상 : 제1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댄스짱 본상(2001)
- 경력 :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2007), CF: 동일하이빌 '레이크시티'(2006)
소녀시대의 숨겨진 다크호스 유리 분석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 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노원도킹책갈피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