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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 09:17
몸매 짱입니다.
연기자 보다는 개그맨 하세요.
항상 검색어 1위하고 좋잖아요.
연기자로 가봐야 별 영양가 없습니다.
이미 그걸 알고, 돌아왔겠지만.
개그맨으로 인지도를 넓히면 , 갈 길은 무궁무진합니다.
이대 수학과 나왔으니 기본적으로 머리는 인정받는셈이고, 거기다 화보를 찍을정도의 몸매이니까 무슨일을 하던 금상첨화입니다.
일단 외모에서 호감을 받는다고 하는 것은 연예인으로서는 엄청난 자산인 셈입니다.
지금의 김미화도 개그맨으로 출발했습니다.
박미선도 개그맨 출신이죠.
물론 곽현화가 그들보다 개그맨으로서 끼는 부족해 보입니다만, 다른 면을 개발한다면
더 뛰어난 연예인이 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과연 곽현화는 어떤 길을 가야 할까요?
자못 궁금해집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스타일리스트로서 그런 계통의 프로그램 진행자가 된다면 효과를 발휘할 듯 합니다.
곽현화 키 등 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