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윤다훈과의 싸움 ,, 그 사건 하나가 그의 인생에 이렇게 큰 영향을 끼칠 줄이야,,,
그 자신도 몰랐을 것이다,,
그것이 인생이겠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 인생이여,,,
-
- 김정균 “폭행시비, 이혼, 대인기피증, 눈물로 보낸 시간“
- 스포츠경향 2009.05.20 (수) 오전 11:00
- 배우 김정균이 동료연기자 윤다훈과의 폭행시비와 이혼 후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글썽였다. 김정균은 2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4년 동안 동료 연예인과 법정 시비...
-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
- 김정균, 폭행시비-이혼 뒤 “딸 연락안된다” 눈물의 심경고백
- 뉴스엔 2009.05.20 (수) 오전 10:45
- 김정균은 이혼 이후 전처가 딸과 함께 연락을 끊어 현재 딸을 보지 못한 지 일년이 넘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전부인이 교육적인 문제로 연락을 끊겠다고 한 뒤 휴대폰 번호나 연락방도 등을 남기지 않은 채 자취를...
-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
- 김정균, "윤다훈과 폭행시비에 이혼까지…마스크쓰고 외출"
- 마이데일리 2009.05.19 (화) 오전 10:54
- 게다가 폭행시비 이후 아내와 이혼 소송까지 이어져 결국 이혼에 이른 김정균은 "그토록 아꼈던 딸마저 볼 수 없게 되어 딸에 대한 그리움을 동료의 딸과 전화통화하면서 달랬다"고 말해 애뜻한 부정애를 느끼게 했다....
-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
- [M+인터뷰] 김덕현 “불륜의 아이콘 이어 퇴역한 제비로 변신”
- MBN 2014.05.09 (금) 오후 2:24
- 그는 1992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입사했고, 이병헌, 김호진, 손현주, 배도환, 김정난, 노현희, 김정균 등... 40번이나 넘게 이혼을 했기에 주부님들에게는 불륜의 송중기로 자리 잡게 됐다. (웃음)” 스스로 불륜의...
-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
- 김정균, 이혼 후 “딸 그리워…” 끝내 눈물
- 경제투데이 2009.05.20 (수) 오전 10:24
- 지난해 아내와 이혼을 하게 된 김정균은 딸과 떨어져 사는 부성애를 드러내기도했다. 그는 “딸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올 때마다 편지를 쓰곤 했다”며 끝내 눈물을 떨구었다. 김정균은 현재 뮤지컬 ‘향단아...
-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이혼설' 김정균 "사실이 아닙니다"57분전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일부 매체가 탤런트 김정균의 이혼설을 제기한 가운데, 김정균이 이 사실을 직접 부인했다. 김정균은 9일 오후 스타뉴스와의 전화...
탤런트 김정균 9년만에 이혼...가정소홀이 원인약 2시간전 스포츠서울닷컴
...가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약 1년 동안 법정공방을 벌였다. 부인 A씨는 합의
이혼을 원했지만
김정균이
이혼을 반대하면서 소송으로 이어졌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4월 큰 말다툼 이후
김정균이 집을 나오...
스포츠한국 : 윤다훈 "김정균 폭행사건 때 너무…" 고백
2007년 6월 8일 ... 2003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윤다훈은 KBS 2TV의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MC를 맡고 있을 때 사고를 쳤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동료 탤런트 김정균과 술자리에서 시비 끝에 폭력을 휘두른 것. 윤다훈은 이 사건으로 징역 10 ...
sports.hankooki.com/lpage/entv/200706/sp2007060817183358390.htm - 20k - 저장된 페이지 - 유사한 페이지 - 노트에 저장하기
|
예전에 있었던 윤다훈-김정균 폭행 사건 결론이 어떻게 났나요?
지난 2003년 7월 4일 윤다훈과 김정균은 술자리에서 나이를 놓고 시비가 붙어서
벌어진 폭행 사건이었죠.
그 사건으로 김정균은 전치 6주, 윤다훈은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구요.
이후 김정균은 윤다훈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주장했고
윤다훈은 쌍방 폭행이었다고 주장을 했죠. 결국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재판까지 갔구요.
당시 재판에서 검찰은 폭력 사건에 대해 윤다훈에게는 징역 1년6월,김정균은 10월의
실형을 구형했다고 합니다.
이후 판사는 윤다훈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사회봉사 120시간을,
김정균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사회봉사 60시간의 판결을 내렸다고 합니다.
재판의 가장 큰 쟁점이었던 쌍방폭행은 윤다훈이 싸움 직후 병원에서 코뼈골절로 인한 수술을
받았다는 자료와 증언이 명백히 있어 둘이 싸우는 과정에서 다쳤다고 판단했다며 쌍방폭행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당시 판사는 "김정균의 상해정도가 심해 윤다훈의 법정구속까지 생각했다"며 사건의 심각함을
말한 뒤 "벌금형으론 부족해서 실형을 선고하지만 둘 다 전과가 없고, 연예인으로서 이 사건을
통해 내외적으로 고통을 받은 것으로 죄값을 어느정도 치렀다고 판단해 집행을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정균에게 상해를 크게 입힌 윤다훈의 경우 심리동안 공소사실을 인정하며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고, 합의를 위해 1억1000만원을 공탁하는 등 원만한 사건해결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검찰의 구형보다 8개월이나 감형된 판결을 받았다고 하구요.
출처,,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