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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9. 00:35
전에도 한 번 포스트 했었는데 덕성여대 부근에 있는 셰셰.
여긴 지점도 없고, 여기 딱 한 군데입니다.
배달 안해요.

여기 가면 먹어보고 싶은 게 많지만, 이 매운 탕수육 때문에 다른 건 안먹고 옴.
맨날 이것만 시킴 ㅠㅠㅠㅠㅠㅠ 아 느무 맛있음.

짜장면

짬뽕

먹고 나면 디저트로 리치도.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 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노원도킹책갈피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