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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8. 11:00
탤런트 양미경 동생 '감옥행'
조선일보 -54분 전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한 상궁 역을 맡았던 인기 탤런트 양미경(여·45)씨의 출연료를 가로 챈 친동생(43)이 감옥 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2단독 이인석 ...
양미경, 동생 때문에 4000만원 배상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동생과 법정소송’ 양미경, 전속모델 업체 4000만원 배상 - uyhnttg의 ...
시사저널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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