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6. 30. 21:19
유럽의 각국 육군들이 가끔 자동차를 찌그려트리는 시범을 보입니다.

사진은 프랑스 육군의 Leclerc 전차가 시트로엥 승용차를 밟아주는 장면입니다.














일단 승용차를 조준하고 조종사가 방향을 잡도록 차장이 지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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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로 세워진 승용차를 향해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Leclerc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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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톤의 전차를 조심스럽게 승용차 정면을 향하여 전진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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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톤의 중량으로 승용차를 가볍게 올라타면서 먼지를 일으키는 Leclerc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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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톤의 전차가 지나가자 호떡처럼 완전하게 눌려 보이지도 않는 승용차의 처절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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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형체는 간 곳없고 철판만이 흉물스럽게 찌그러져 납작해진 승용차의 처참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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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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