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3. 11. 6. 17:50
노원도킹책갈피

 

신라의 초대 국왕 박혁거세를 시조로 하는 박씨들,,,,

 

일반적으로 박씨들은 초지일관하는 정신이 있는듯하다,,,

 

한번 한다면 하는 것이고,,,  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하는 정신이 대단하다고 할까,,,,??!!

 

아래 위키 글에서 보듯이 박명수도 그런 삶을 산 듯하다,,,

 

개그맨이 되고 싶어서,, 무작정 부딪혔고,, 끝내는 이루었고,, 지금은 본인이 주장하듯이 어떠한 사건 ,, 사고 없는 

 

그야말로 청정 연예인의 모범이다,,,

 

박명수 고고씽이다,,,,,

 

 

어린 시절부터 개그맨의 꿈을 품고 방송가에 데뷔를 하고 싶어했지만, 정작 그 방법을 몰라 한 동안 3사 방송사를 떠돌면서 무작정 부딪히는 과정을 반복했다.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재학시절 같은 학교 학생들과 
KBS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방청객으로 참석했는데, 이때 눈여겨본 관계자들에게 권유받고 KBS FD로 일하기도 했다.[26] 

결정적으로 이때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MC 손범수[27] 웃기고 재능있다며 방송 데뷔를 권유했고 이후 1993년 MBC 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28] 본격적으로 개그맨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박명수는 데뷔하자마자 이름을 알리고 무명시절이 거의 없던 개그맨이다.


<
웃으면 복이와요>,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오늘은 좋은 날>, <TV인생극장> 등 MBC의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 개성적인 연기와 개그를 펼쳐보여 인지도를 확보하게 된다.


사실 이미 아마추어로 성대모사 등으로 몇 번 방송에 출연해서 당시 용어로 "도다리" 생활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해피투게더에서 최양락, 이봉원 등과 함께 밝혔다.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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