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3. 5. 6. 13:57
  • 퇴사를 생각했던 당시, 어머니 앞에서 아나운서를 그만두겠다고 울었었다. 방송이 너무 힘들고 카메라 앞에서 서는 게 두렵고 떨리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말했었다 한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별 얘기 안 하고 넘어가셨다고.  출처 위키백과
 

이런 것으로 보아,, 경주 김씨 일 확률이 많다고 본다,, 뭐 아니면 말고지만,,,,,

 

하여간 내가 봐도,, 아나운서로서는 별로 재능이 없는 듯??!!

 

뭐 오래 하다 보면,, 없던 재능도 생기는 것이긴 하지만,,,

 

대기만성하는 아나운서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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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5일 수정 첨가

 

역시나 선산김씨라고 한다,,,

 

방송에서 공개되었다고 하니 ,, 맞겠지,,,,

 

선산김씨나 경주김씨나 다들 신라시대 김알지의 후손들이다,,,,,

 

초창기 퇴사를 생각했던 그가 김성주와 같이 예능으로 우뚝 섰으니,,, 이제 어느 정도 방송국에서 자리를 잡은 듯하다,,,,

 

말도 잘하고,,,  

 

전현무와 김성주의 뒤를 잇는 예능감 있는 엠씨가 될는지는 조금 더 두고보면 알 것이다,,,,

 

대기만성하는 사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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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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