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3. 2. 17. 17:49

본명은 오경아가 아닌 황영숙,, 파주에서 태어났다고,,,,

 

경희초급대학 관광과을 다니면서 연기학원에 다녔고,, 그곳에서 감독에게 스카웃되었다고,,,,

 

주로 후시녹음시대에 영화를 했고,,, 그러다보니 동시 녹음인 tv방송국의 드라마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그녀의 사진을 보면,, 요즘 사람들도 좋아할 만한 외모를 지녔다,, 다분히 섹시하다고나할까??

 

결국은 주로 후시녹음시대에 활동했는데,, ,동시 녹음시대에는 적응을 못한 거였다고나 할까,,,,

 

드라마를 하면서 다리가 부러져 활동을 못했고,, 또 2년간 외국에서 활동하는 등으로 공백기를 가져,,, 

 

생각만큼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고 한다,,,,,

 

현재 여자동생과 전원주택에서 이웃하면서 살고 있는데,,, 

 

동생 왈,,,  인기를 못 얻는 것이나,,, 결혼을 못한 것이나,, 다 언니 자신의 팔자 아니겠냐고??

 

45년생,,,거의 80이 다 되었다,,,,

 

그래도 처녀 때의 모습이 남아 있다,, 얼굴이 많이 변하지 않았다,,,,

 

서울 근방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나이에 함께 그렇게 많이 변하지 않는것 처럼 보인다,,,,

 

여러분도 주위 사람들을 보면 느낄 것이다,,,,

 

하여간 오경아씨,,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 것을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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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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