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감독의 딸 둘이 미국 남부에 살고 있으니까 이래 저래 미국으로 이민을 간 거였군요,,,
한국과 야구에 정내미가 떨어졌을 수도 있겠네요,,,
감독으로서 뚜렷한 성적을 못냈으니까,,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실업과 대학감독을 할 때는 그나마 우승도 하고 그랬는데,,,,
별명이 차돌이라고 할 정도로 매사에 진취적이었고 근성이 강한 분이었다고 합니다,,,
아들 김경기가 복수를 해 주기를 바랐다고 하니,, 정말 뭐라고 할까 성격이 강한 분 맞네요,,,
복수란 다름 아닌 김경기가 프로야구 감독으로서 우승감독이 되는 것이겠죠,,,
아,, 끝이 좋아야 다 좋은 법인데,, 아쉽네요,,
사족,, 고 김진영감독은 강릉김씨,, 대표적인 연예인이 김준호와 연예중인 개그우먼 김지민이 강릉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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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4/2020080401391.html
야구계를 떠나 개인사업을 하다가 1994년에 미국 애틀랜타로 이민을 떠났다. 이후 플로리다로 이주해서 살다가 2020년 8월 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장례는 미국 현지와 한국에서 나눠 치렀는데 같이 살던 김진영의 미망인과 미국에 거주하던 딸들이 미국에서 장례를 치른 뒤 현지 납골시설에 유해를 안치했고 장남 김경기가 김진영의 고향 인천광역시에서 빈소만 따로 차려서[23] 야구인들의 조문을 받았다고 한다.
출처 https://namu.wiki/w/%EA%B9%80%EC%A7%84%EC%98%81(1935)#fn-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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