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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6. 17:45
부모가 전남 담양에서 농사를 짓다가 서울로 이사. 단칸방에서 살 정도로 어려웠다고,,,
부모가 정육도매업을 하면서 살 만 해졌으나,, 이후 부도로 다시 어려워 졌다고,,,
재수를 거쳐 서울대 입학,,,
3남2녀 중 장남이었고,, 형제중 유일하게 대학을 나왔다고,,,
뭐 워낙 공부를 잘했으니까,, 김범수에게 올인한 듯??!!
최근 증여를 했는데 아내와 자식등 가족들에게는 약 250억,, 친척들에게도 약 100억을 줬다고,,,
젊은이들에게도 너무 악착같이 살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조언 한다고??!!
그가 놀면서 성공을 해서 그런거 같다,,,??!!
뭐,, 결과가 좋으면 모든 것이 좋아 보이게 마련이다,,
'카카오톡' 김범수 "악착같이 살지마" 의외의 조언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