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출신 쌍두마차 사업가 신일룡과 주병진

신일룡이 레스토랑과 봉제공장 그리고 커피체인점 등으로 잘 나가다가

그 자신 욕심이라고 말한 제주도 카지노사업을 추진하다가 허가를 얻지 못해 결국은 파산.

그런 그가 파산을 극복하고 호두파이 판매로 재기하고 있는 듯,,

문외한이 보더라도 아이템이 아주 좋아 보인다,,

요즘 견과류가 대세인데,,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연한 느낌의 호두는 딱 성공예감이다,,

이미 천안호두과자라는 성공모델이 있고,,

그의 다음과 같은 말에 더욱 신뢰가 간다,,

자기가 잘 아는 것에서 아이템을 정해야 한다고,,,

또다른 연예인 출신 사업가 주병진도 아이스크림과 냉면가게를 통해 재도약 하려는 모양새인데,, 

과연 신일룡과 주병진,, 둘 중 누가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