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9. 1. 17. 15:54

김학래 이성미

이들 관계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잊을만 하면 한번씩 회자되고 있네,,

사골 우리듯이 ,,,


하기사 새로운 사람들이 계속 태어나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계속 존재하는 셈이지,,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