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7. 5. 7. 16:49

이경진

한 때 최고의 신부감이었는데,, 

이제 나이와 함께 어느덧 잊혀진 신세가 되고 말았네요,,,

아마도 이제 결혼은 너무 늦어 버렸을 듯,,,

그래도 유방암을 극복하고 아직도 현역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니 ,,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만 들리기를 바래봅니다,,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 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노원도킹책갈피세트"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