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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1. 12:38
요즘 응팔 류준열이 주목을 받고 있다,,,
뭐 얼굴 때문인지,, 아니면 워낙 주목받는 드라마이다보니 덩달아 묻어 가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류준열의 얼굴 선은 굵다.
윗 입술은 다소 거부감을 일으킬만도 하다??
하여간 그렇게 썩 예쁜 얼굴은 아니다,,
오히려 사나이다운 생김새다,,
류준열을 보면 항상 떠 오르는 배우가 있으니 바로 박성웅이다,,
예전 박성웅이 시트콤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 시트콤 이름이 태혜지라고,,,
박성웅은 이 시트콤에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뭐 시트콤 자체가 높은 시청율을 올리지 못했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반면 영화 신세계에서 "살려는 드릴게" 이 한마디로 주목받는 소위 스타가 되었다,,
그렇게 배우는 자기에게 맞는 배역이 있는 것이다
아마 류준열도 응팔에서는 이름 알리기 정도에 머무르고,,,
본격적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알리기 위해서는 보다 센 역할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외모 자체가 달달한 역과는 괴리감이 있다,,
tenasia.hankyung.com
류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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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박성웅이 '동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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