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10. 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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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왕따라는 말 자체가 없었고,,

그냥 다들 그렇게 학교생활 하는줄 알았지,,

왕따라는 말 자체가 생기고 ,,유행하면서,,

왕따가 더 자주 생기는 것 같다,,

이런 것이 단어가 주는 힘인가??!!

그나저나 양동근이 저렇게 변할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

아역배우 시절에는 정말 왕따 꽤나 당할 것 같은 이미지 였는데,,




양동근 왕따고백, "내 의자에 바늘을 놓기도 하고 맞았던 경험이.." 4분전 | 한국일보 | 미디어다음

'양동근 왕따고백' '응징자' 배우 양동근이 학창시절에 따돌림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양동근은 1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 제작보고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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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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