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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5. 23:26
아나운서보다는 배우를 했었다면 더 잘 풀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나운서가 이렇게 제대로 꽃미남일 수가 있다니!!
정말 놀라운 귀여운 외모입니다
게다가 30대 중반의 유부남이라니
대단한 유전자를 지녔군요
예전 모 방송의 짝짓기 프로그램에서 만난 파트너가 바로 부인이라고 합니다
이런 결혼도 실제로 있군요
잘 생긴 외모로 방송에서도 승승장구하기를 기대합니다
정말 이 분 보면 사람들 마음이 편해질거 같습니다
잘 생긴데다 부드러운 미소까지 지녔으니
예능프로에 잘 어울려 보인다
근데.. 예능감이 있을려나..
아버지 박용호도 케비에스 아나운서를 했다. 인천 동산고 출신으로 역시나 야구중계를 많이 했었다. 특히 고교야구,, 라디오에서,,,,
어머니도 대학시절 메이퀸을 했다고 하니,, 잘 생긴 유전자는 제대로 물려받은 듯,,,
남동생이 어렸을 때 사고로 몸이 성치 않다,,,
잘 나가는 집안도 한두가지 애로 사항은 꼭 있는 듯하다,,
아버지는 단국대 국어국문학과,, 박태원도 연대 국어국문학과,,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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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미미 영화배우; 출생 1979년 81 * 107 - 4k - jpg dir.nate.com |
박태원; 출생1977년 11월 15일 120 * 140 - 7k - jpg people.nate.com |
아내, 영화배우 염미미 60 * 80 - 3k - jpg people.nate.com |
박태원 130 * 170 - 20k - jpg people.msearch.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