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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6. 10:30
예전 전혜진 데뷔 초가 생각이 납니다
드라마에서 주연급 조연이었고 나쁜 역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선한 역할의 주연 여자 배우보다 더 눈길을 끌었죠
그만큼 매력적이고, 이쁘고 , 사람의 눈길을 끄는 새초롬한 면과 톡톡튀는 발람함이 있었습니다
일견 도회적인 느낌의 막? 살 것 같은 된장녀 느낌이 팍팍 났다고나 할까
거기다가 미스코리아 출신이었고
그러나 모태 신앙과 언니들의 조언으로 그런 유혹으로 부터 벗어났다고 합니다
결혼도 평범한 회사원과 했다
현재는 기독교 관련 tv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전혜진씨!!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드라마에서 얼굴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에서 주연급 조연이었고 나쁜 역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선한 역할의 주연 여자 배우보다 더 눈길을 끌었죠
그만큼 매력적이고, 이쁘고 , 사람의 눈길을 끄는 새초롬한 면과 톡톡튀는 발람함이 있었습니다
일견 도회적인 느낌의 막? 살 것 같은 된장녀 느낌이 팍팍 났다고나 할까
거기다가 미스코리아 출신이었고
그러나 모태 신앙과 언니들의 조언으로 그런 유혹으로 부터 벗어났다고 합니다
결혼도 평범한 회사원과 했다
현재는 기독교 관련 tv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전혜진씨!!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드라마에서 얼굴을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