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연예인

카테고리 없음 2009. 12. 14. 15:06

이치훈과 김희철

이치훈은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닮은 꼴로 유명하다

전에 스타킹에도 그래서 출연했다

그는 인터넷얼짱이다

그러나 이제는 당당히 연예인이다

케이블에서 연예뉴스프로그램의 엠씨로 등극을 한 것이다

긴 시간을 준비하더니 드디어 연예인이 되었다

오히려 늦은감이 든다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미모는 여전하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요즘 김희철이 브라운관에서 잘 안보인다

이러다 연예인과 닮은꼴의 인기가 역전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치훈은 이제부터이고 김희철은 이제 더 이상 보여줄것이 없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렇게 연예계는 부침이 심하다

이치훈은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카메라 샤워를 받으면서 미모도 더 세련될 것이고 소위 말빨도 제법이다

인터넷얼짱에서 연예인으로 , 더 나아가 인기있는 스타로 커 나가길 바란다

또 한명의 인터넷얼짱이 연예인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음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다

개천의 미꾸라지가 용으로 승천하길 기대해본다

인생역전은 그가 누구던지 항상 우리를 즐겁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