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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5. 16:44
그리고
덧붙여
배우로서의 느낌도 보이는 그런 얼굴이 되었다
역시나 이곳 저곳에서 길거리 캐스팅된 여배우와는 달리
정규코스를 밟고 있는 고아라
정통성이 보이는 얼굴이다
일부 근본을 숨기는 배우가 있는데
그들은 이곳 저곳의 견제로 인하여 크기가 쉽지 않다
차근 차근
배우로서의 길을 가고 있는 고아라
의외로 생각지도 않았는데
대배우로 클 것 같은 좋은 징조가 보인다
하여간
아역배우에서 순조롭게 성인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아 보기가 좋다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 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노원도킹책갈피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