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5. 30. 13:49
바야흐로 일본에서 꽃보다남자 방영 시기가 다가오고있다.

과연 꽃남 4명중에서 누가 일본에서 제2의 배용준으로 발돋음 할 수 있을까.



단연 이민호와 김현중이 앞서 나간다.

이민호가 가수로 데뷔하였다는 기사가 있었다.

이제는 둘 다 가수이자 연기자이다.

갖출 것은 다 갖춘 셈이다.

진검승부가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승부가 주목되는 이유는 바로 제2의 배용준을 뛰어넘을수가 있다는 것이다.

배용준에게 없는 젊음이 있고  또한 가수라는 행사에 적합한 아이템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잘 만하면 또 한명의 주식부자가 탄생할지도 모른다.

아마도 소속기획사도 대박을 염원하며 엄청 신경을 쓸 것이다.











그럼 과연 누가 제2의 배용준이 될 것인가?

일단 외모에서 김현중이 앞서고 있고. 또한 SS501이라는 기존 그룹에 속해있는 가수라는 점에서 더욱 유리해 보인다.

이민호는 꽃남의 실질적인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앞서 있다.

김현중에 비해서 키가 훤칠하다.

어눌한 김현중의 말투도 일본이라는 타국에서는 그렇게 티가 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서로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누가 일방적으로 앞서 간다고 말할 수 없다.




광고의 꽃이라는 삼성전자 애니콜에 이민호가 단독으로 출연하고 있다.

기존 멤버들은 이미 출연했었다.

삼성에서도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은가 보다.

그래도 최근  단독으로 이민호가 출연한 것을 보니, 이민호의 대박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래 저래 누가 제2의 배용준이 될런지 아리송하다.

특히나  타국 일본에서의 결판이니 말이다.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앞선 외모와 SS501의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김현중의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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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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