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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3. 14:59
티스토리블로그
그러나 대중들의 반응은 별로?
왜 그럴까?
모델로서는 최고이나 연기자로서는 별로?
수많은 영화에 출연은 하고 있으나 소위 대박영화는 없고.
언제까지 이렇게 흘러갈 것인가.
신민아하면 기억날 만한 영화가 없이 시간만 흘러간다면, 그녀 역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밖에 없다.
엽기적인그녀의 전지현이 아직도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아라.
신민아!
이제는 하나쯤 터뜨려 줘야 할 순간이다.
그게 아니라면 '몸매 좋은 모델이 있었었지 신민아라고, 연기도 했었고'
이렇게 기억될 뿐이다.
곧 여름에 신작영화 십억이 개봉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대박나기를 바래본다.
사족인데 가만 보면 얼굴이 좀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너무 형식적이고 정형적인 얼굴?
왠지 호감이 가지 않는 그런 얼굴.
직접 만나 전체적으로 보면 휼륭한데, 화면과 브라운관으로 얼굴부분만 집중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시청자에게는 그렇게 이뻐보이지 않는다는.
게다가 연기자에게는 별 이득이 없어 보이는 보조개까지 있네요.
보조개는 화면상 지저분해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감독등 방송관계자에게는 최고이나, 대중들에게는 미미한...
- 신민아(양민아) 영화배우 최근 이슈 보기
- 출생 : 1984년 04월 05일
- 신체 : 신장-168cm
- 학력 : 효성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
- 데뷔 : 키키 전속모델(2001)
- 수상 :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2003)
- 경력 : 영화: 1,000,000,000(2009), 키친(2008), 고고 70(2008),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8), 무림여대생(2007), 야수와 미녀(2005), 새드무비(2005), 달콤한인생(2004), TV: 민아의 프렌치 다이어리(2008), 마왕(2007), 이 죽일 놈의 사랑(2005), 때려(2003)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 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노원도킹책갈피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