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씨 예능프로 출연은 자제하세요.

못 봐주겠어요!!!

김태원이 카메라에 비추면 보는 사람이 아슬아슬하다.

저 아저씨가 뭘 할수 있을까?




이제 슬슬 밑천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예능 유망주라고 띄울때부터 '이건 아니잖아'라는 느낌이 팍 왔었다.


예능프로 1회성 출연은 가능하지만, 고정은 위험하다.


별로 보여줄것이 없다.


더 추해지기 전에 부활에 전념하세요.

'남자의 자격' 을 보는데 김태원이 카메라가 나올까 내가 다 조마조마하더라.


정말 '이건 아니잖아요!!!!!!'


예능끼도 없고, 보여줄 비주얼도 없고.


도데체 뭐 하자는 겁니까?


1년에 딱 한번씩 나와서 앉아서 이빨까는 것은 무방할 듯.


그러나 그 이상은 무리.


마약얘기, 이승철 얘기, 와이프얘기, 작곡얘기 등등  .  이제 더 이상 궁금하지도 않다.


새로운 얘기꺼리 있으면 그 때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