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들은 왜 김아중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들일까.
그 이유는 몸매에 비해서 얼굴이 비호감이 아닐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또 잘 나가니까 그런거다.
다른 이유 없어 보인다.
이마가 너무 넓고, 윗 입술 부분이 뭔가 이상해 보인다.
그나마 이마부분은 머리로 카바할수 있으나 입은 전체적으로 특히나 안 좋아보이다.
연예인으로서 얼굴부분이 안 좋아보인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몸매는 의상으로 감출수 있으나, 얼굴은 성형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무작정 성형을 할 수도 없는거 아닌가.
요즘은 잘 생기고 예쁜 여자들이 하두 많기 때문에 귀여운 외모가 더 선호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김아중은 귀엽지도 않다.



- 김아중 영화배우 최근 이슈 보기
- 출생 : 1982년 10월 16일
- 신체 : 신장-170cm
- 학력 : 휘경여고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학부 ,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 데뷔 : 영화 '어깨동무'(2003)
- 수상 : 제22회 골든디스크상 특별상(2007),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2007), 대종상영화제 국내인기상/여우주연상(2007), 최고의영화상 최고의여자배우상(2007), 한국모델상시상식 인기스타상(2007), 디지털뮤직어워드 송오브더먼스상(2007),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 경력 : 영화: 29년(2009), 미녀는 괴로워(2006), 광식이 동생 광태(2005), 어깨동무(2004), TV: 그바보(2009), 해피투게더 프렌즈(2006), 별난여자 별난남자(2005),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2005), 해신(2004), 심심풀이(2004)
연기논란은 둘째인거 같다.
연기 못하는 김태희도 김아중만큼은 홀대 당하지 않는다.
전지현도 모든 영화가 히트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인기가 많다.
나도 예전 드라마에서 김아중 자주 보니까 나중에는 짜증나더라.
얼굴이 비호감이어서 보고 싶지가 않았다.
누구 말처럼 정말 동남아사람처럼 느껴지고.
드라마 관련자들은 브라운관 밖에서도 몸매와 얼굴을 같이 보니까 그 매력을 충분히 느끼겠지만, 김아중 몸매는 모든사람들이 인정하는바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작은 브라운관에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얼굴부분만 집중적으로 보니까 아주 제대로 짜증이 난다.
보기 싫은 사람인데 연기는 제대로 평가가 되겠는가? 그 어떤 것도 좋아보이지가 않게 된다.
상대적으로 영화는 화면이 크니까 얼굴부분이 희미하게 나오고. 그래서 "미녀는 괴로워"가 히트친 것은 아니겠지만.
귀여운사람은 뭘 해도 귀엽지 않은가 , 미운 사람은 뭘 해도 밉고.
기본적으로 일반대중들은 영화니 드라마니 다 시간죽일려고 보는 거 아닌가
이왕 시간죽이는거 예쁘고 귀여운 사람들이 나오면 더 좋은것이고.
한마디로 김아중 얼굴은 대중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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