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3. 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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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모르겠다..

다만  원더걸스는 본래의 가수 즉, 노래에 좀 더 신경쓰는것 같고

소녀시대는 예능적마인드가 많아 보인다.

소속 기획사의 색깔만큼이나 다르다고 할까...

두 그룹 모두에서는 핑클의 이효리나 성유리, ses의 유진급 미모는 보이지 않는다.


그저 고만고만한 느낌이다.   일부 멤버는 막장급도 보인다.


이중에서 과연 누가 살아남을까?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 것이라는 속설도 있다.


이효리나 성유리 같은 대어급이 나올까?


개인적으로는 소녀시대가 조금 앞서 보인다.




소녀시대의 태연, 수영과 원더걸스의 선예가 일단은 선두주자.

선예는 자연스럽지 못한 점이 아쉽다.

그러나 장래에 어느 멤버가 치고 나올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일단 카메라 앞에서 말을 잘하고 , 스스럼없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어급 성장이 예상되는 소녀시대 수영, 말빨이 너무 좋아서~~

수영은 SM과 TV도쿄가 공동 개최한 ‘한·일 울트라 아이돌 듀오 오디션’에서 1만5000명의 한·일 응시자 중에 선발돼 듀오 ‘RouteO(루트 오)'로 일본서 먼저 가수로 데뷔했다.

http://blog.daum.net/shinhwa97/1238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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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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