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3. 14. 10:45
소속사에서 엄청 띄워주나 왠지 주변 내지는 가장자리의 느낌이 난다.


호감이 안간다.


왜일까?



외모 때문인가?



탑은 이효리와 키스신 연출하고, 이번에는 드라마에도 출연한다고 하는데


별 느낌이 없다.


소속사나 관계자들은 잘생기고 어쩌고 저쩌고



그러나 보는 우리들은 수긍이 안간다.









약물소동까지 난 탑군,  한 때는 빅뱅의 이슈메이커였으나 이제는 다른멤버들에 묻혀 가는 신세로 전락.


원타임의 송백경도 하두 떠들어대길래 , 어느날 봤더니 ~~~  "이건 뭐야  왜 그러는데" 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작사 작곡 프로듀서한다는 송백경과 탑.


그러나 호감은 안간다는 사실.


억지로 키워주려다 역효과 날 수 있다.


두 발로 설때까지 키워줬으면,  자기 힘으로 가야지.  언제까지 밀어주나....







두 사람이 호감이 왜 안가는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 언급하지 않겠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외모가 아닐까 한다.


특히나 전체적으로 귀여운 이미지가 없다는것이다.


요즘은 잘생겼다, 예쁘다 보다는 귀엽다는 소리가 최고의 찬사일 정도로 귀엽성은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어버렸다.


귀여운 사람은 왠지 타인 내지는 상대방을 세심하게 배려할 것 같은 이미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본다.



그만큼 연예인에게는 아주 중요한 무기가 되어 버렸다.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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