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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4. 16:07
토요신문조사랍니다.
박근혜 26.3
반기문 6.9
정몽준 3.9
문국현 3.9
김문수 3.4
정동영 3.2
노회찬 2.7
손학규 2.0
추미애 1.0
홍준표
강재섭
심상정
박근혜 26.3
반기문 6.9
정몽준 3.9
문국현 3.9
김문수 3.4
정동영 3.2
노회찬 2.7
손학규 2.0
추미애 1.0
홍준표
강재섭
심상정
예전에 유력한 대선주자라고 떠들던 사람들중에서 낙동강 오리알 된 사람들 많다.
요는 각당이 치열하게 후보자 경선을 치러야 한다.
노무현 이명박대통령 둘 다 그런 상황을 거쳐서 대통령이 되었다..
후보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겼던 이회창, 정동영은 떨어졌다.
이건 무엇을 말하나
이제 국민들은 정당들이 자기들끼리 후보를 선정하면 별 흥미가 없어한다는 사실이다.
이 후보들 외에도 새로운 다크호스들이 많이 등장할것이며
그때서야 비로소 제대로 된 여론도 나올것이다.
결론적으로 각당들이 후보경선에서 국민들을 왕따시키고 자기들끼리만 놀면 재미없다는 사실이다...
정말이지 요즘은 대선이 그 어떤 게임이나 스포츠보다 재미있다....
토요신문 - 차기 대선주자, 박근혜 26%-반기문 7% - 오후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