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예능프로그램에서 까부는 배우는 순간에는 잘 나갈수 있으나
긴 기간동안에는 밑천이 들어나는 법.
아래 순위에서 그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러고 보니 대배우가 되는길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세상과 쉽게 타협하지 않아야 하고
사생활도 절제해야 되고
특히 사생활에 냉정한 잣대를 들이대는 우리사회에서는 더욱 그렇쵸.,....
결과적으로 정통배우들이 대우 받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영화배우흥행파워50
월간잡지 스크린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1984~2008년까지
안성기
송강호
한석규
박중훈
설경구
최민식
장동건
김혜수
정진영
강수연
이미숙
차승원
신현준
이병헌
전도연
정우성
정재영
최진실
최민수
이경영
이성재
심혜진
정준호
박신양
문성근
이보희
차태현
유오성
임창정
이영애
이정재
김윤진
이범수
유지태
이미연
신은경
원빈
주진모
하지원
감우성
손예진
조승우
박해일
이대근
김명곤
박상민
장미희
김정은
권상우
김승우
조연급이지만 주연으로 성장할 배우
1위. 하정우
2위. 정유미
3위. 김윤석
4위. 이선균
5위. 엄태웅
6위. 오달수
7위. 유해진
8위. 진구
9위. 김명민
10위. 오만석
연기력이 가장 뛰어난 배우
1위. 송강호
2위. 황정민
3위. 전도연
4위. 설경구
5위. 조승우
6위. 최민식
7위. 문소리
8위. 안성기
9위. 류승범, 박해일
출처 2007년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1001&article_id=46071
TV연기자이지만 영화에서 성공할 배우
1위. 김명민
2위. 송일국
3위. 한가인
4위. 엄태웅
5위. 정일우
6위. 문정혁
7위. 주지훈
8위. 한혜진
9위. 소지섭
10위. 한예슬
티켓 파워가 가장 강한 배우
1위. 송강호
2위. 장동건
3위. 조승우
4위. 강동원
5위. 황정민
6위. 이영애
7위. 전도연
8위. 김혜수
9위. 차승원
10위. 설경구
1위. 차승재 / 싸이더스FNH 공동대표·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