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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11. 16:53
요즘 미네르바가 진짜냐 가짜냐
논란이 많은가보다
개인적인 견해는
공고나오고 전문대 나왔어도
그런글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장차 가까운미래에 신문기자는 없어진다고 한다
바로 기자보다는 블로거들이 더 심층적인 글을 쓴다고 하는것이다.
한 주제에 대하여 집중적인 관심을 지닌 블로거를 이길수가 없는것이다.
미네르바가 전문대 아닌
초등학교만 나왔어도
인터넷에 지식이 널려있는 요즘 세상에는
충분히 그런글을 쓸수가 있다는 것이다.
![]() 미디어오늘 |
미네르바가 남긴 것 머니투데이 - 지난 7일 검찰의 의해 체포된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가 세간의 추측과 달리 30대 남자로 알려지면서 '미네르바' 증후군으로 인터넷이 연일 들썩거리고 있다. ... '미네르바' 구속판사 경력 인터넷 유포 논란 [검찰 풀어야 할 `미네르바 미스터리'] 정부 핵심 관계자 "미네르바는 복수" |
![]() 서울신문 |
검찰·법원 '미네르바' 구속 논란 정치권으로 '확산' 조선일보 -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의 구속사유가 됐던 '정부의 시중은행 달러매수 금지요청' 논란이 11일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이날 ... 이석현 민주당 의원 기자회견..."미네르바 글 사실" 거듭 주장 미네르바 `정부 외환개입설` 진위 논란 확산 이석현 “정부 외환개입 사실” 미네르바 주장 옳다 |
[정치권, `미네르바 구속'에 언론자유 공방] 매일경제 -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지목된 박모(31)씨가 구속된 것을 계기로 정치권에서는 `언론.표현의 자유'에 대한 법리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 여야, 미네르바 두고 ‘제논 물대기’ ‘미네르바 구속’…학계 ‘표현의 자유’ 논란 가열 |
[`미네르바 공방' 법조계로도 번져] 매일경제 -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지목된 박모(31)씨가 10일 구속되자 법조계에서도 찬반 양론이 달아오르고 있다. 법원 판단을 존중하되 유ㆍ무죄를 속단해서는 안된다는 점 ... |
미네르바 구속, 네티즌 찬반 들끓어 매일경제 - 포털업계, `인터넷 위축` 한숨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가 10일 구속되자 네티즌 사이에 찬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관련 기사가 포털에 게시되자마자 네티즌들은 ... |
![]() 쿠키뉴스 |
이총재 "미네르바 구속, 법치주의 반해" 매일경제 -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11일 검찰이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를 구속한 것과 관련, "실질적 법치주의에 반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당5역 회의 ... 이회창 "미네르바 구속, 실질적 법치주의 반해" |
![]() SBS뉴스 |
‘미네르바와 전기기본통신법’ 헌재 판단은? 파이낸셜뉴스 -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알려진 박모씨(31)에게 적용된 전기통신기본법의 벌칙 조항이 현재 헌법재판소 심판대에 올라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 ‘미네르바’ 처벌조항, 위헌 결정 받 헌재 심판대 올라있는 `미네르바 혐의` '미네르바 체포', 사이버 모욕죄 노이즈 마케팅? |
미네르바, 왜 나이·직업 감췄냐 질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 조선일보 -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10일 ‘미네르바’라는 필명을 가진 박대성(31)씨를 인터넷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구속했다. ... |
![]() 디지털타임스 |
미네르바 "소신대로 직접 글 썼다" 이데일리 -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로 지목된 박대성(31)씨는 10일 "주관적 소신을 가지고 직접 글을 썼다"고 밝혔다. 박씨는 이날 구속영장이 발부된 ... `담담한' 미네르바 "소신갖고 썼다" |
'미네르바 구속' 정치권 공방 가열 조선일보 -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려온 박대성(31)씨가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되자, 정치권에서 박씨의 구속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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