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10. 30. 11:57
이정재 주진모 배수빈 지수원 예지원 김성수 최민수 송일국 등등,,
그리고 최근의 천정명도 그의 도움으로 연예계에 들어왔다고 한다,,
그러고보면
하용수,,
정말 한창 때는 잘 나갔었다,,
그가 발굴한 스타만도 상당한 수에 달했다,,
결국은 창업은 했으나 수성은 못한 꼴이 되어버렸다
- 하용수(박순식) 패션디자이너, 영화배우 최근 이슈 보기
- 출생 : 1950년
- 학력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 경력 : FACT95생활예술전(1995), 미국 패션쇼(1989), 디스코클럽 루머즈 개업(1985), 디자인 발표회(1984)
- 데뷔 : TBC 공채 탤런트 7기(1969)
신인 탤런트 왜 중화권서 먼저 데뷔하나2008-10-19 09:01 머니투데이
...의 든든한 후원자 정조 역을 맡고 있는 배수빈(본명 윤태욱)은 중국에서 경력을 닦았다. 2000년 디자이너 하용수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발을 디딘 그는 2001년 영화 ''클럽버터플라이''로 데뷔했으나 개봉 1주일 만에...취중토크 1 예지원 "기분 좋아지면 샹송을 불러요"2008-08-13 10:32 일간스포츠
...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이 드라마는 극장판으로까지 제작됐다. 한때 그의 뒷바라지를 했던 전 매니저 하용수씨의 근황으로 인터뷰는 시작됐다. 두 사람은 예지원이 뮤지컬 ''방황하는 별들''에 출연할 때 만났고...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 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노원도킹책갈피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