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9. 20. 22:41
스포츠 명문를 찾아서 [10] 홍익사대부고 펜싱부
조선일보 '스포츠종합' | 2007.04.12 08:49
당시 홍익사대부고의 교명은 성북고. 신입생 이근배(65·현 한국대학펜싱연맹 회장)는 서울 을지로에 자리잡은 한국체육관에서 펜싱을 배워, 동급생들과 함께 처음으로 고교 펜싱부를 ...






















탈렌트 장항선씨가 성북고 출신이길래 찾아봤더니
지금의 홍대부고였군요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 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노원도킹책갈피세트"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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