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5. 30. 16:10
역시 예상대로 김정일이 자신과 많이 닮은 김정운을 선택했습니다.



자신의 노후가 달린 문제인데, 문제 많은 김정남이나 여자처럼 유약한 김정철에게는 안 주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통일이 쉽지 않겠군요.

어떻게 하나같이 그런 인물들이 북한의 정권을 잡는지.
 
우리 민족에게 운이 없나 봅니다.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가 지속되겠습니다.



내심 보다 개방적인 김정남이나 외국 유학생활을 한 김정철이 되기를 바랐는데.



여러 전문가들이 말은 많았으나, 역시나 김정일이 자신과 빼 닮았다는 김정운을 선택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신과 성격이 비슷한 자녀를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이번에 후계자로 지목된 김정운은 세 아들 중에서 가장 알려진게 없는 인물입니다. 심지어 사진조차 찾을 수 없더군요. 현재 알려진 김정운에 대해서 아는데로 설명드릴께요~

 

▶ 출생 : 1984년 9월 25일 평양에서 세번째 부인 고영희(2004년 사망)에게서 태어남
▶ 경력
    → 90년대 스위스 베른 국제학교를 졸업
    → 2002년 ~ 2007년 4월까지 김일성군사종합대학(5년제) 다님, 이후 경력은 전무함.


▶ 성장 환경
    → 김정일의 남다른 애착을 받음
    → 어머니의 영향으로 후계자가 되겠다는 야심이 강함
    → 스위스 베른학교에 다닐 당시 외부와 단절된 환경에서 생활
    → 북한에서 공식 직책을 가졌는지 확인 안됨
    → 장남인 김정남에 대한 견제가 심하며 암살 계획을 세웠다가 무산됨
    → 생모 사망 이후 알콜중독 경험 있음


▶ 신체 및 건강상태
    → 175cm, 90kg이상
    → 고혈압과 당뇨가 매우 심함


▶ 알려진 성격
    → 정치적 야심이 강하고 저돌적이며 영악하고 변덕스러움
    → 국제학교를 다녔지만 외부와의 단절된 생활로 인해 보수적일거라 예상됨
    → 자신의 세력을 구축하는 데도 적극적임


뭐 이정도가 제가 알고있는 김정운에 관한 정보입니다^^;; FBI는 이거보다 많이 알고있겠죠;;


출처
http://ask.nate.com/qna/view.html?n=8853757


 





“김정일 쓰러진 건 셋째 아들 때문”[중앙일보]


유럽 북한 전문가 주장

사고로 중태 빠진 정운 보며 충격 받아

프랑스 외과의사 두 명 평양서 치료 중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쓰러졌다는 정보가 나오고 있는 것은 셋째 아들 정운(25)의 신상에 큰 문제가 생기면서 김 위원장이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유럽계 북한 전문가가 10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정운이 자신의 용모와 비슷해 가장 총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김 위원장의 충격이 그만큼 더 컸다는 것이 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북한 정권 수립기념일인 9·9절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본에 체류 중인 이 전문가는 “김정일은 심장병과 협심증을 앓고 있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 있으면 쉽게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쓰러진 것은 아들 문제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며, 현재 김 위원장은 자포자기 상태로 아무런 의욕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이 전문가는 10일 김 위원장과 수시로 통화를 하는 루마니아·독일·스위스의 북한 전문가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줬다. 스위스 정보당국의 고위 관계자와 북한에 장기간 주재한 경력이 있는 루마니아 당국의 관계자도 “아들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전문가에 따르면 정운의 신병에 문제가 생긴 것은 지난달로 현재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운은 평소 스위스에 체류하고 있으나 9·9절을 앞두고 일찌감치 평양에 돌아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북한 당국은 지난달 말 프랑스 파리에 있는 종합병원 의사 2명을 급히 평양으로 불러들여 치료를 하고 있다고 전문가는 전했다. 이들의 전문 분야는 외과여서 정운이 위험한 스포츠를 하다 다쳤거나 교통사고를 당하는 등 치명적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파리에서 평양으로 들어간 의사 2명 가운데 한 명은 프랑스 국적이고 다른 한 명은 스위스 국적이다.


이 북한 전문가는 “파리의 병원은 2004년 김정일의 부인 고영희가 유방암으로 사망한 병원으로 김 위원장 친족을 그동안 오랫동안 치료해 왔다”고 말했다. 의사들은 북한에 들어가면 한 번 출장에 거액의 치료비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에도 의사들이 있지만 김 위원장 친족의 위중한 병에 대해선 섣불리 나서지 못하기 때문에 외국인 의사들을 불러들인다는 것이다.


도쿄=김동호 특파원

 







김정운 최근사진(아사히tv캡쳐랍니다)






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6/10/3396146.html?cloc=nnc














김정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9일 북한 정권 수립 60주년 열병식 행사에 불참, 건강악화설에 무게가 실리면서 김 위원장의 후계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그는 1974년 김일성 주석이 62세 때 후계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올해 66세이고, 근년에는 건강이상설이 자꾸 등장하는데도 아직까지 그의 후계구도는 안개 속이다.



김 위원장은 몇년전까지만 해도 측근들과 세번째 부인인 고영희(2004년 사망)의 간곡한 요청에도 후계문제를 외면해 왔다.




레임덕과 함께 3대 세습이 이뤄질 경우 자신이 김 주석의 후계자로 선정된 정당성까지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을 크게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대북 소식통들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평소 측근들에게 소련의 스탈린처럼 후계자를 정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말을 하는가 하면 3대 세습이 "국제적인 웃음거리"로 될 수 있다며 후계문제를 언급조차 못하게 하고, 심지어 후계문제를 거론하는 일부 측근들을 처벌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작년부터 심장.당뇨병 등으로 건강이 나빠지면서 후계문제를 거론하는 측근들에게 조금씩 "너그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전문이지만, 여전히 후계자가 선정되지 않은 것은 물론 후계구도 관련 움직임도 눈에 띄지 않고 있다.



그가 자신의 말대로 국제적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감수하고 3대 세습을 선택할지, 아니면 제3자를 내세울지, 끝까지 후계자를 정하지 않을지는 아직 모두 추측 영역이지만, 정통한 대북소식통들은 3대 세습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북한 사회의 봉건적 특성과 부자세습을 당연시하는 북한 권력층과 주민들의 사고방식으로 미뤄 그의 세 아들인 정남(37), 정철(27), 정운(24)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세 아들 모두 아직 아무런 공식 직책을 갖지 않은 상태지만, 정통한 대북소식통들은 장남인 정남과 삼남인 정운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차남 정철은 성격이 유약한 점때문에 김 위원장이 후계자로 탐탁치 않게 여기는 데다 '여성 호르몬 과다분비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고, 더욱이 농구를 하다가 부상당한 다리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마약을 진통제로 쓰면서 현재는 중독 현상이 심각하다고 대북소식통들은 주장했다.



만일 정철, 정운의 생모인 고영희가 살아있다면 성혜림의 아들인 장남 정남의 후계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고씨 사망 이후 판세는 달라져 정남의 후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고 소식통들은 지적했다.




소식통들은 봉건적 유교전통이 많이 남아있는 북한 사회에서, 정남이 이혼녀인 성혜림과 김 위원장 사이에 태어난 것은 불리한 점이지만 장자 우선 원칙 면에선 유리한 점이라고 말했다.




김정남은 더욱이 김 위원장의 매제인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의 막강한 지지를 받고 있고, 개혁.개방적인 마인드를 가진 데다 북한의 최대 후원국인 중국 고위층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고, 대외적으로 알려진 '한량' 이미지와 달리 북한 내부에서의 파워를 무시할 수 없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대북 소식통들은 "북한 권력층은 장성택이 작년 당 행정부장으로 기용돼 실력자의 지위를 되찾으면서 김정남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북 소식통들이 가장 주목하는 후계자 후보는 삼남인 정운이다.




아버지의 성격과 외모를 빼닮은 정운은 아버지의 남다른 사랑을 독차지한 데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 고영희의 영향을 받아 후계 자리에 대한 야심이 강하며, 또 그 사실을 굳이 숨기지 않고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 찬양과 계승을 외치는 정치적 행보를 했다는 것이다.




고영희의 사망 이후 정운에 대한 김 위원장의 사랑이 식었다는 일각의 관측도 있지만, 주목되는 것은 고씨 사망 후 사실상 `퍼스트 레이디'가 된 김 위원장의 네번째 부인 김옥이 올해들어 정운을 후계자로 내세우기 위해 물밑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대부분 '천하의 김정일'이 일개 여자에게 휘둘리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지적하지만 김 위원장도 늙어가는 노인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김옥은 고영희 사망 후 김 위원장의 안방을 차지하면서 권력의 중심에 서있다"고 강조했다.




다른 소식통도 "북한의 주요 인사는 김옥의 손에서 이뤄지고 있어 권력 핵심에 그의 측근들이 포진해 있다"며 "건강이 좋지 않은 김 위원장을 대신해 일처리를 하고 있는 김옥이 후계자 결정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옥의 입장에서는 나이 차이가 별로 없고 정치적으로 훌쩍 성장한 정남 대신 어린 정운을 후계자로 내세워 후견인으로서 후계자까지 좌지우지하는 편이 낫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옥이 아무리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더라도 가부장적인 북한 사회에서 그것은 어디까지나 김 위원장의 생존때까지나 가능한 일"이라고 이들 소식통은 입을 모음으로써 김 위원장의 후계자 선정 시점도 주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워싱턴=연합뉴스) 
최종편집 : 2008-09-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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