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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6. 08:14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학창시절과 함께 친언니에 대해 이야기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와 함께 참석한 티파니는 유재석의 “학창시절 어떤 학생이었냐?”는 질문에 유쾌하게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말했다.
티파니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언니가 공부를 굉장히 잘해 뭐든지 열심히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출연진들의 관심은 티파니 언니에게로 쏠렸고 “언니는 지금 뭘 하느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지금 버클리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답변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티파니는 미국에서 보낸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운동을 좋아했으며 치어리더 활동을 했었다고 고백한 뒤 즉석에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진행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구라가 “김미려가 지상렬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며 폭로한 것과 함께 염경환이 “30개월 된 아들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8.2.1

티파니 언니....

비슷하다...

언니보다 티파니가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