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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6. 08:03
안혜경이 때 아닌 스캔들에 휘말렸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 공식 연인 하하와의 불화설까지 새어나오고 있는 상황에 안혜경이 공식적인 해명에 나섰다.
지난 4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안혜경과 한 남자가 커피숍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지기 시작했다. 사진 한 장으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안혜경과 하하 커플의 불화설이 확산됐고 연인 하하가 공익 근무요원으로 활동 중이기에 '안혜경 바람설'은 겉잡을 수 없이 퍼져갔다.
이에 안혜경의 소속사 측은 5일 오후 "이 사진들은 신인가수 타우의 새 싱글앨범 티저 영상으로 촬영된 것으로, 6일 각종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고 공식 해명했다.
안혜경 스캔들 사진의 주인공인 가수 타우는 하하와 함께 '지키리'와 '하하N와우'로 활동하던 '와우'로 타우로 이름을 바꾼 이후 5일 타이틀 곡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수록된 싱글 앨범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발표했다.
비록 스캔들로 확산됐으나 결국 연인 하하의 친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안혜경 바람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지난 4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안혜경과 한 남자가 커피숍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지기 시작했다. 사진 한 장으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안혜경과 하하 커플의 불화설이 확산됐고 연인 하하가 공익 근무요원으로 활동 중이기에 '안혜경 바람설'은 겉잡을 수 없이 퍼져갔다.
이에 안혜경의 소속사 측은 5일 오후 "이 사진들은 신인가수 타우의 새 싱글앨범 티저 영상으로 촬영된 것으로, 6일 각종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고 공식 해명했다.
안혜경 스캔들 사진의 주인공인 가수 타우는 하하와 함께 '지키리'와 '하하N와우'로 활동하던 '와우'로 타우로 이름을 바꾼 이후 5일 타이틀 곡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수록된 싱글 앨범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발표했다.
비록 스캔들로 확산됐으나 결국 연인 하하의 친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안혜경 바람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여자가 잘나가면 위험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