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8. 6. 08:00

무한도전 경위서, ‘방송이야 장난이야’  
 



   


‘시청자들 불만, 실망감’

MBC ‘무한도전’의 여름 특집 ‘좀비 스페셜’이 7주 만에 최저 시청률을 기록해 ‘무한도전’이 위기에 처해있다.

TNS미디어코리아는 2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15.7%라 밝혔는데 이는 15.1%를 기록한 지난 6월14일 방송분 이래 가장 낮은 시청률이다.

‘28년 후’는 영화 ‘28일 후’의 패러디로 좀비가 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김 박사가 개발한 백신을 유엔 질병본부에 전해준다는 설정 이었으나 시청자들은 산만한 진행과 어이없는 설정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번 특집은 2주 분 이상의 제작비와 장비가 투입됐고 400여명의 제작진이 참여했으나 최악의 시청률로 ‘경위서’를 써야할 처지가 됐다.

투데이코리아 강인호 기자 kih@todaykorea.co.kr





슬슬 아이디어 고갈중~~~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