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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30. 16:18
지상렬, 노사연 동거설 황당 “차라리 사약을 내려라!”
2008년 07월 30일(수) 오전 10:27
(리뷰스타 김미영 기자)지상렬이 노사연과 동거설에 대해 황당해 하며 반박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게스트로 출연한 지상렬은 노사연과 5년 동안 MBC라디오 표준 FM ‘지상렬, 노사연의 2시 만세’를 함께 진행하며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상렬은 “(노사연) 본인은 자꾸 꽃사슴이라고 하는데 내가 봤을 때는 인간 버팔로에 여자 무양수린(태국 권투선수)이다”며 말한 후 노사연에게 농담할 정도로 친함을 과시했다.
이어 지상렬은 “어느 날 찜질방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이리와봐, 할 얘기가 있다’며 부르더니 ‘지상렬씨 노사연이랑 동거한다며?’라는 말을 했다”며 전한 후 “결혼도 안 했는데 차라리 사약을 내리지. 나랑 워낙 친하다 보니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며 황당했던 기억을 회상했다.
한편, 이날 지상렬과 함께 출연한 엄정화는 이범수를 이상형으로 추성훈을 매력남으로 들어 화제를 모았다.
김미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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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노사연과 동거설? 워낙 친해서 생긴 엉뚱 소문"2008년 07월 29일 06:24 마이데일리
...방송 중에도 편안한 대화를 오가며 찰떡궁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상렬은 자신과 노사연의 어이없는 소문을 듣고 깜짝 놀라야 했다. 노사연과 자신의 엉뚱한 동거 소문이 나돌고 있었던 것.지상렬은...🦋🐞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