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3.28 제일 결혼 잘 한 아나운서는 누구? (2)
  2. 2008.07.16 연예인 결혼..............




지금도 아나운서는 선망의 직업이지만 , 예전만 인기가 못한 것 같다.

아무래도 평생직장을 선호하는 요즘 세대에게는  메리트가 떨어지니까.

더 큰 이유는 상대적으로 아나운서가 많기 때문일것이다.

공중파, 케이블 등등 해서 많은 수의 아나운서가 있다.



기억하기로는 예전 아나운서들은 최소한 사자 들어간 직업군의 사람들과 결혼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요즘은 그 레벨이 많이 낮아진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일반 회사원과도 많이들 하고 있는 걸 보니.



특히나 스포츠스타를 선호하는 추세다.

스포츠스타가 돈이 많다보니.



그래도 아나운서의 최고 남편감은 재벌2세가 아닐까?

그런 점에서 현대그룹 2세와 결혼한 노현정이 제일 결혼 잘 한 아나운서라고 보고 싶다.

현재도 잘 살고 있으니 말이다.

남편이 정주영 손자이다.

남편의 아버지가 일찍 죽어 재산은 생각보다 많이 없는걸로 알고 있음.






장은영아나운서는 동아그룹 최원석회장과 결혼했으나. 지금 동아그룹은 없어졌다.

동아방송대학에서 감투를 하나 잡았다. 최근 뉴스에서 보니까.

동아방송대학이 동아그룹 소속인가 보다.



다음의 이재웅사장과 결혼한 황현정아나운서도 결혼 잘 한 케이스다.

그러나 현재 이재웅사장은 다음에서 떨어져 있는 상태라고 한다.



애경그룹의 2세와 결혼한 한성주도 있다. 그러나 이혼했다.



강수정아나운서는 홍콩에서 근무하는 펀드매니저와 결혼했다니 어느정도는 잘 한 셈이다.



연예인 중에서는 통털어서 고현정이 제일 빵빵한 재벌과 결혼했다.

실질적으로 신세계백화점(이마트) 오너인 정용진과 했으니 말이다. 

결국은 이혼으로 끝났지만 말이다.



이혼여부를 떠나 돈 많은 남편순으로 치면 고현정(정용진신세계그룹), 한성주(애경그룹), 황현정(다음), 노현정(현대그룹3세)순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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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인 혼인 '秘史' 전격해부  
 

재벌 연예계 커플 이혼률 높아

KBS 아나운서 노현정(27)씨가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4남인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막내아들 대선(29)씨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6월초에 만나 불과 2개월 사이에 내린 결정이다. 연예계에는 노현정씨 외에도 재벌가로 시집간 선례가 많다.

연예계에는 미스코리아 출신자들이 많고 비출신자이더라도 양귀비 빰칠만한 미모와 교양을 겸비한 여자들이 수두룩하다. 재벌가와 미인 사이에는 함수관계가 있는 것인가. 재벌이 미인을 얻겠다는 것과 미인이 재벌가로 시집가겠다는 것은 분명 시비걸 일은 아니다.

본인의 의사이기 때문이지만 연예계 일각에서는 '얼굴에 눈 멀고' '돈에 눈 먼' 결합이라는 부정적 시각이 지배적이다. 행복을 만들어가는 부부도 있지만 이혼한 부부도 많기 때문에 결혼 이후에 대해서도 부정적 전망이 많다. 모두 결혼할 때는 온갖 속설들이 난무했다. 처음엔 모두 행복해 보였다.

행복을 예감하며 결혼식을 올렸지만 어느샌가 파경소식이 들려오는 사례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에스콰이어그룹 회장 2세인 박민서씨와 결혼한 탤런트 황신혜도 그랬다. 처음에는 재벌가로 시집간다고 한동안 떠들썩했다. 그러나 결말은 7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두 사람은 헤어졌다.

당시 소속사 튜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그 동안 지인들의 부러움을 살 만큼 돈독한 금실을 자랑해 왔으나, 최근 성격 차이로 많이 고민해 왔다”며 이혼사유를 밝혔다.이건희 삼성 회장의 외조카이자 신세계 오너인 이명희 회장의 아들인 정용진 부사장과 백년가약을 맺고 삼성가 며느리 대열에 합류한 고현정씨도 마찬가지다.

각종 루머가 떠돌았고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팬들의 생각과는 반대로 결혼 8년여만에 파경에 이르렀다. 고현정이 모래시계 이후 결혼을 발표하고 은퇴를 선언할 때 재벌 가문에 들어가면서 본인의 직업과 꿈을 버려야 한다는 것, 다시는 TV에서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대다수 사람들은 안타까워했다.

인터넷의 한 네티즌은 “고현정씨는 정말 행복했을까?” “중매로 만나 쉽게 결혼하는 저 사람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뭘까”하는 의구심에 파묻힌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휴먼컴의 홍승표 회장과 결혼했다가 3년 10개월간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탤런트 오현경도 비슷한 결혼사를 갖고 있다.

딸 양육권을 갖고 있는 오현경은 "부부간의 신뢰가 깨져 더 이상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없게 돼 이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막내아들 채승석씨와 결혼해 세간의 시선을 모았던 한성주 아나운서도 결혼 5개월 만에 이혼했다.

특히 두 사람의 결혼은 채승석씨의 어머니인 장영신 회장이 직접 중매를 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장 회장은 국회의원 활동 시절 한씨 아버지인 한석봉 의원과 가까운 사이였고, 이런 친분관계가 두 사람의 혼인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양쪽 집안이 명문가라는 이유로 화려한 혼인식을 올렸지만 결혼 5개월 만에 두 사람은 언제 부부였냐는 듯이 갈라섰다.두 사람은 ’화려한 부부탄생’이라는 수식어에서 ’재벌가 결혼 가운데 가장 단기간 결혼생활을 한 부부’라는 오점만 남겼다.

70년대 최고의 인기그룹 ‘펄시스터즈’의 배인순씨도 전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과 결혼해 20여년을 재벌가 며느리로 살았지만 결국 남편의 외도로 이혼했다. 최 전 회장은 그 이후에도 KBS 아나운서 장은영씨와 결혼해 세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장씨 역시 KBS열린음악회 등에서 인기를 구가했던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로서 대중의 관심을 불러 모았던 인물이다. 두 사람은 가장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커플이자 사연이 깊은 부부로 유명하다.

장씨는 최 전 동아그룹 회장과 지난 2003년 비밀리에 결혼을 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29살이다. 1992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혀 공인으로 활동한 장씨는 대학졸업 후 KBS 공채 아나운서 20기로 입사, 방송생활을 하던 중 최 전 회장(당시 동아그룹 회장)을 만났다.

'인기 MC와 팬'의 관계로 시작됐던 두 사람의 관계는 장씨가 KBS에 휴직계를 내고 미국유학을 하고 있던 중에 가까워졌다. 1998년 2월 최 전 회장이 병 치료차 미국에 갔을 때 두 사람의 만남은 사랑의 도화선이 됐다.

당시만 해도 재벌총수였던 최 전 회장이 수행원이나 비서없이 갔던 여행에서 장씨는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했다. 병원 입·퇴원 수속에서부터 간호에 이르기까지 최 전 회장이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장씨는 일을 처리했다.

그 후 1998년 4월 최 전 회장이 전 부인 배인순씨와 협의이혼을 했다.

그 해 5월 최 전 회장은 동아건설 몰락과 함께 총수직에서 물러나는 등 사건이 연이어 터졌다. 그러던 와중에 장씨는 한국으로 돌아왔고 KBS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최 전 회장과 장씨는 99년이 돼서야 결혼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29살이라는 나이 차이와 재혼(최 전 회장의 경우)이라는 사실, 그리고 동아그룹의 몰락이라는 갖가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결혼에 성공했다.

벤처재벌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과 결혼한 전 KBS 아나운서 황현정씨도 재벌가 대열에 합류한 케이스로 현재까지 관계가 좋은 부부로 소문이 자자하다.

두 사람은 연세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황현정씨가 영문학과 88학번이었으며 이재웅 사장은 전산학과 86학번이었다. 황현정 아나운서는 지난 93년 KBS 19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결혼전까지 KBS 1TV<9시 뉴스>를 진행했다.

명실상부 당시 최고의 여성 아나운서로 꼽혔던 황씨는 1999년 겨울 친지의 소개로 이 사장을 만난 이후 꾸준한 교재끝에 결혼에 골인했다.이재웅 사장은 국내 인터넷업계의 황제이자 N세대 우상으로 꼽혔는 벤처기업인이다.

연세대 전산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91년 입학)한 후 93년 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1995년 대학 동기 세 명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설립했다.

특히 벤처재벌임에도 불구하고, 7년된 중형 승용차를 손수 운전하고 사무실에서 숙식을 하는 등 일에 대한 집념과 소박함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의 결혼은 일반인들은 물론 방송·연예계와 벤처기업계에도 큰 화제거리였다.

2001년 KBS 아나운서 출신 황씨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 사장과 결혼해 '부자남편 똑똑한 아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1997년 당시 한글과 컴퓨터로 유명세를 떨친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과 결혼했던 탤런트 김희애도 일반 대중층에 이목을 집중시켰던 대표적 케이스다.

황현정과 마찬가지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있는 전형적 주부로 유명하다.

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의 차남인 최영철씨와 결혼한 KBS 아나운서 최원정씨도 재벌가에 입성했다.

남편인 최영철씨는 KBS 보도국의 기자로서 두 사람은 사내커플인 셈이다.

2004년 10월 결혼한 최윤영 아나운서도 마찬가지로 전 대우 사장 장병주씨의 아들인 장세윤씨

(외국계 증권회사 펀드매니저)와 결혼함으로써 아나운서 재벌가 며느리의 맥을 이었다.

한국이태리타올 창업자의 3남인 김종우 씨와 결혼했던 한우경 KBS 기상캐스터도 방송계에 종사하며 유력인사 집안에 시집을 간 케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경씨는 98년 KBS에 입사해 1999년 KBS 9시뉴스 기상캐스터와 MC 등으로 활동했다.

최근 결혼설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노현정씨는 과연 기존 선배들의 어떤 전철을 밟을 것인가. 지금은 알 수 없다. 처음엔 모두 행복예감 100% 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쉽게 사람들의 눈과 귀를 자극하는 스타와 재벌의 만남은 도대체 어떤 루트를 통해 이뤄지는 것인가.

크게 3가지 경로를 통해 스타는 재벌2세를 만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방법은 소개를 통해서 만나는 것인데, 이중에서도 황현정씨는 친지를 통해, 김희애는 형부(현대전자 근무)를 통해, 한성주는 남편 어머니인 이명희 회장의 직접 중매로, 한우경씨는 지인을 통해, 노현정씨는 남편의 친구를 통해 첫 만남을 만들어냈다.

특히 김희애씨의 경우는 처음에 만났을 때 김희애씨는 보는 순간 내 남자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찬진씨는 김희애 씨에 대해 절대적으로 내 여자다는 생각은 안했다고 한다.

김희애가 이찬진씨를 잘 잡은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데이트 할 때 마다 김희애씨가 이찬진씨를 집까지 데려다 주곤 했다.

형부 주선으로 세번째 만남까지 가서야 바로소 서로간에 관계가 친밀해졌다.

그 다음은 직접 만나는 경우인데, 이 방법은 함께 일하면서 만난 사람은 최원정씨이다. 최원정씨의 남편 집안은 재벌가이지만 남편은 KBS 보도국의 기자였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오며가며 만남을 이어간 케이스이다.

최원정씨와 비슷한 케이스로 만난 사람은 오현경씨이다. 오씨의 남편인 홍승표씨는 MBC 드라마 '호텔리어'에서 모델로도 활동을 했었는데 오씨는 그 때 자연스럽게 만나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 당시 홍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혐의로 기소돼 재판중이었기 때문에 비밀결혼을 추진했다. 다음해인 2004년 10월에는 홍씨가 두 번째 구속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홍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던 M&A회사를 통해 휴먼컴을 인수한 뒤 40억원 상당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았기 때문이다. 배인순씨와 장은영씨의 경우는 좀 특이하다. 배인순씨는 최 전 동아그룹 회장의 두 번째, 장은영씨는 세번째 아내이다.

배인순씨의 ‘자전 소설’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은 당시 톱스타들과 벌인 애정행각이 충격적이었다고 표현했다. 연예인은 J, K, L, E씨, 또다른 K, L씨. 모두 한 시대를 풍미했거나 지금까지도 대중의 관심을 받았던 스타들이다.

배인순씨는 최 전 회장의 스캔들로 충격속에서 결혼생활을 보냈다고 했다.

최 전 회장이 배인순씨를 만난 것도 그렇고 장은영씨를 세번째 아내로 받아들였던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이뤄진 재혼이라고 볼 수 있다.

고현정씨의 경우는 오래된 영화속의 한 장면같이 특이하다. 크리스마스가 하루 지난 날 고현정씨는 모친과 함께 추위를 뚫고 뮤지컬 <미스 사이공>을 보러 갔다.

고씨와 모친은 좌석표를 들고 자리를 찾아 앉으려고 하는데 낯선 미국인이 말을 걸어왔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으나 표를 들고 앉으려는 자리가 미국인 자신 자리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 때 어찌할 바를 몰라 고씨와 모친이 당황하자 두 줄 뒤에 앉아 있던 사람이 도와주러 왔고 그 사람은 고씨와 모친이 앉을 자리를 찾아주고는 고맙다는 말 없이 가버렸다.

고씨와 모친은 뮤지컬이 끝나고 극장 로비로 나왔을 때 극장안에서 자리를 찾아준 그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남자는 고씨가 누구인지를 알았기 때문에 깜짝 놀랐다고 했다.

고씨는 그 때 답례로 점심을 사겠다고 약속한 것이 결혼으로 이어진 결정적 계기였다고 말했다.

이처럼 재벌과 스타가 만나는 과정에는 우연히 만났던 고현정씨 외에는 모두 중간인맥들의 영향이 조금씩 작용했다. 스타를 쉽게 만났다가 쉽게 갈라지는 사례를 보면서 재력으로 사람을 사고 파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재벌이 미인을 얻으려 하는 심리는 미인이 재벌가로 시집가려는 심리와 일맥상통한다. 결국 내가 가진 것이 떳떳할 때 사람들은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를 선호한다. 다시 말해 같은 심성의 사람이라면 미모까지 곁들이기를 바라는 것이 재벌의 입장이라면 어차피 결혼할 바에 생을 담보해줄만한 재력을 바라는 것이 미인의 심리이다.

이런 인지상정은 인간인 이상 누구나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 정도가 심해지다보니 뜻하지 않은 이혼도 발생하고 있다. 공인으로 활동하는 연예인이기에 본인의 사소한 실수도 일반 대중들에게는 핫이슈로 부각하고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한다.

백마탄 왕자라고 할만한 재벌간의 만남은 수많은 여성들에게 신데렐라의 환상을 심어주기도 해 부러움과 시기를 동시에 받는다. 대중의 우상이자 문화권력인 스타와 자본권력인 재벌간의 만남은 결혼 외에도 사회적 파장이 크다.

연예인의 이혼률이 적어야 재벌가 결혼담도 빛을 발하지 않을까. 그러나 현재 연예인들의 재벌가 결혼 풍속도는 빨리 끓고 식는 냄비근성 때문에 부정적 시각이 짙다.

이처럼 스타와 재벌의 만남과 결별은 결국 상품성 있는 뉴스거리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과 귀를 쉽게 자극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파경의 원인은 재벌들은 실체가 아닌 스타 이미지를 보고 매력과 사랑의 감정을 느꼈지만 생활속에서 이내 스타 실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준성 기자
 


출처
http://kr.blog.yahoo.com/pks13693094/1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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