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7.17 정수근 동료폭행............
  2. 2008.07.16 정수근 임의탈퇴............

정수근, 경찰관 폭행에 앞서 후배 투수도 폭행
[일간스포츠 2008.07.17 10:07:17]

  

[JES 허진우] 롯데가 정수근에게 사건 당일인 16일 즉각적으로 임의 탈퇴의 중징계를 내린 배경에는 후배 투수에 대한 폭행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정수근은 경비원과 경찰관을 폭행하기 전 동료 선수들과의 회식에서 후배 투수에게도 술병을 휘두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 15일 밤 경기를 마치고 팀내 고참급끼리 모여 회식 자리를 가졌다. 그날 경기에서 KIA에 2-3으로 지는 바람에 4연패에 빠진 팀 분위기를 바꾸고 앞으로 팀을 어떻게 추스려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기 위해 모인 자리였다.

당연히 주장인 정수근을 불렀고, 정수근은 술을 좀 마신 상태에서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술잔이 돌다 정수근이 모 후배 투수에게 "그것밖에 못 던지냐"고 말하는 등 선수들끼리도 자존심을 건드리는 이야기가 나왔다.

후배 투수가 반발하자, 이에 격분한 정수근은 “건방지다”며 후배를 툭툭 쳤고, 후배가 피하고 막는 시늉을 하자 더 화가 난 정수근은 후배를 술병으로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배 투수는 다행히 16일 엑스레이 촬영 결과 단순타박상 진단이 나왔다.

정수근은 사건에 앞서 15일 낮 전임 주장 손민한과 상담을 갖고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추스릴 수 있을까’에 대해 상의하며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날 경기 후 술자리가 이뤄졌으나 팀의 패배로 분위기가 더 나빠졌다는 전언이다.

롯데 구단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사직구장에 위치한 구단 사장실에서 박진웅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 이상구 롯데 단장,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이 모여 정수근에게 임의 탈퇴 중징계를 내렸다.

롯데는 정수근이 ▲지난 2004년 해운대에서 야구방망이 폭행사건 이후 또다시 불미스러운 폭행사건에 연루된 점 ▲구단 이미지 실추뿐 아니라 팀 4강의 중요한 기점에서 주장으로서 모범이 되지 못했다는 점 ▲사회적 모범이 돼야 할 프로야구선수로서 팬들을 실망시키고 팀 화합을 저해한 점 등을 이유로 중징계를 내리게 됐다. 이 같은 결정에는 팀 후배에 대한 폭행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허진우 기자[zzzmaster@joongang.co.kr]



프랜차이즈 스타도 아닌 선수를 주장으로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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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폭행 물의 정수근 임의탈퇴 중징계 내려

<사진=정수근 선수/출처=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정수근(31) 선수가 민간인과 경찰관을 잇달아 폭행,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롯데 자이언츠가 임의탈퇴 처방을 내렸다.

정수근은 16일 오전 3시20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 주차타워 앞에서 건물 경비원 신모(54)씨와 시비를 벌이다 주먹과 발로 신씨의 얼굴과 허벅지 등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에 따르면 정수근은 폭행을 말리던 동료 경비원 김모(30)씨의 복부를 때리는가 하면 경찰서에 연행된 뒤에도 귀가시켜주지 않는다며 욕설을 하고 하모 순경을 폭행했다.

정수근은 경찰에서 사건경위에 대해 "경기를 마치고 해운대에서 아내와 술을 마시다 아내를 보내고 친구들과 광안리에서 술을 마신 뒤 술을 깨기 위해 집까지 걸어가다 경비원과 시비가 붙었다"며 "그냥 경비원과 시비가 된 단순한 사건이며 모든것은 야구장에 가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정수근 선수의 사건을 접한 뒤 롯데 자이언츠는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임의퇴라는 중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04년 당시에 폭행 내용.. 두명이 시비를 걸어 폭행이 이루어 졌다는 내용... 2대 1의 상황...
야구선수는 쌈도 잘하나 봅니다..

Writer: blueee from 220.121.39.187
정수근 사건 피해자 동생이라는 분이 적은 글입니다...

글쓴이 owt379 조회: 289, 추천: 0
분류: 롯데 ip: 210.104.250.18, 마지막 수정 시간: 2004-07-30 16:45:26


전 정수근사건의 피해자의 동생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 계기는 신문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사실적인것도 있지만 거짓된이야기도 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수근씨측에서는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때 들은 그대로 말하려고 합니다


그때 저의형 일행은 7월25일 오전 3시 쯤에 집에 가려구 술집에서 나왔다구 합니다 그때 사람은 저의형을 합한 남자3명 여자 2명이였다고 합니다 그때 집을 가려구 나와서 걸어나오는데 외제차가 여자분을 치일뻔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형 친구가 운전을 어떤식으로 하냐고 뭐라고 했다고합니다.그리고 형은 그사람에게 가서 친구가 술도먹고해서 취해서 그러니까 이해하라고 했습니다 그때까지 정선수인지는 몰랐다고 합니다


형친구도 정선수를 밀면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선수는 자기 차앞으로 가더니 트렁크를 열려구 했답니다 그래서 형은 예감이 안좋아서 트렁크를 잡으면서 그때 얼굴을 봤다고 들었습니다 .

그래서 정선수씨 아니냐고.. 롯데팬인데 친구가 술을 먹고 그러는 거니까 이해하라고 설득시켰지만 정선수는 형을 밀치면서 야구방망이를 꺼냈다고 합니다. 형은 일어나서 정선수를 말리려고 하는순간 야구 방망이로 형의 엉덩이쪽을 과격했다고합니다 저의형은 방망이를 맞고 쓰러졌고 형친구는 정선수를 엎어치기 하려구 팔을 드는순간 갈비뼈쪽을 가격당했습니다 ... 그리고는 정선수는 도망치기 시작했다고합니다. 저의형은 우선 차에있는 차키를 가지고있고 경찰에 신고했다고합니다...


이까지가 그때 사건현장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파출소에 있다가 경찰서로 가게 됐다고 합니다
경찰서에서는 쌍방혐의라고 합의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형친구는 화가나서 이게 무슨 쌍방혐의냐고 그냥 가라고밀쳤을 뿐인데 어떻게 방망이로 때린사람가 쌍방이 되냐고 따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 신문에 났던 정선수 폭행사건이라고 났던 기사에서 음주운전 문제는 나오지 않았던 이유는 해운대경찰서에서 정선수와 정선수 메니져가 같이 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때 정선수와 정선수 메니져가 이번에 또 이렇게 폭행에 음주운전까지 언론에 나오면 진짜 선수생활을 못한다고 하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치료비와 보상금은 충분히 해주겠다고 구두로 말했다고 합니다.. 형과 형친구는 우리도 운동을 좋아하고 롯데팬이니까 일을 크게 할생각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선수에 선수생활까지 해칠생각은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게 말하고 경찰서에서 오전 11시 쯤에 나왔다고합니다


형친구는 그렇게 하고는 부산에 있는 어느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MRI촬영과 CT촬영을 하고 링겔도 맞았다고합니다 그중에 정선수가 한번왔었다고 합니다 몸은 괜찮냐고 그때는 미안했다는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는 그날 이후에는 정선수를 볼수 없었다고 합니다
형친구가 있을때 롯데구단에서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구단에서는 합의금은 얼마면 되느냐고 물어봤다고합니다
그래서 형 과 형 친구는 합의금을 딱히 안정하고 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구단측에서 계속 얼마를 원하냐고 묻기도하고
쪽지를 주면서 정 말하기 그러면 쪽지에 적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형이 얼마정도를 주실거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길래 그쪽에서는 20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었다고합니다
저의형은 솔직히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돌려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 분해서 그냥 합의금을 안받더라도

그때 있었던 일을 기자에게 말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그다음날 병원관계자가 인제 치료할것이 없으니 나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픈사람치료하는곳이 병원이라고 알고있는저에게 아픈사람을 그냥 내쫒는것은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주위에 말을 들어보니 그쪽 병원은 롯데구장 전용병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형친구는 자기돈을 내고 그병원에서 쫒겨났다고 합니다..

솔직히 형은 저에게 그럽니다 오늘 신문에는 형측이 4000만원을 요구했다고 하는등 형에게 불리한 진술만하는데 그때 경찰서에서 그쪽말만 듣고 합의를 봐주는것이 아닌데라고 저에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때 병원에서 형이 스포츠 신문쪽에전화해서 기자한테 정선수사건 피해자인데 이번일에 대해서 잘알고 있냐고 물었다고합니다 그러자 그기자는 잘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저의형은 잘아는사람이 기사를 왜 이런식으로 썼냐면서 말하자 그기사는 기사는 우리가 쓰니까 상관하지마라고 했다고합니다 .. 그래서 스포츠 기자쪽이 아닌 부산일보측에 부르게 됐다고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 된 동기는 그때 그사건이 자꾸 잘못된쪽으로 가는것이 안타깝고 저의형도 그때 일하는 회사원이라서
회사에서 얻은 휴가를 가족이 살던곳인 부산으로 가서 해운대에서 휴가를 보내고 오려고 하고 떠났는데 일이 이렇게 안좋게 벌어져서 보고있는동생으로써 정선수측에서 남자답게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으면 합니다 지방에서 일을하는 저의형이 일을 끝내고 바로 부산내려가고 조사하고 다시 올라와서 일하는 모습을 보는 동생으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이일이 해결되서 형이 예전처럼 돌아왔으면 하는마음에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글을 올리면서 형에게 들은 사실만을 이글에 올린것을 맹세합니다..

출처
http://cocory.tistory.com/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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