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핫스팟] 손예진·김아중의 단골 베이커리

JES|김성의 기자|2008.06.23 09:11 입력


●베키아 누보(vecchia nuovo·베이커리·서울 강남구 청담동)

요즘 청담동에서 뜨고 있는 커피·샌드위치&샐러드 숍이다. 장진영·손예진·김아중·김민희·이정재·강수정이 단골이다. 청담동 디자이너스클럽 뒷편 고센 카페 근처다.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 본점이 있고 청담동 지점은 2004년 생겼다.

주방과 진열대·고객 대기 공간까지 모두 17평 정도이지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은 10평 남짓이다. 2인용 테이블 8개가 전부일 만큼 좁은 편이라 커피 타임인 오전과 브런치 시간대에는 서 있을 틈도 없을 만큼 손님이 밀린다.

이곳의 특징은 생과일 쥬스에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는다는 점이다. 장진영은 촬영이 있을 때 매니저를 시켜 항상 이곳 커피를 배달시켜 마셨고, 손예진 역시 이곳 슈림프 샐러드 마니아다.

김아중은 이곳의 미니 케이크에 반해 매니저 없이도 이곳을 자주 찾는다. 김혜수와 장동건은 이 건물 2~5층에 있는 명품 멀티숍 분더숍을 올 때 이 베이커리를 들른다.

MBC TV '일밤-우리결혼했어요'에서 솔비-앤디 커플의 집들이 때 강수정이 축하 선물로 사온 초코 케이크가 바로 이곳 제품. 3~4만원대의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많게는 하루에 30개 정도가 팔린다고. 연예인들 사이에선 '가격이 세지만 좋은 재료로 프랑스 출신 파티쉐가 맛있게 빵과 쿠키·샐러드를 만드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지출을 조금 더 하더라도 건강에 좋은 유기농 샐러드와 생과일 주스를 찾는 스타들이 주로 찾는다. 점심 시간에는 이곳 앞에 밴이 길게 줄지어 서있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가게가 좁다보니 연예인이 코 앞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채식주의자 박진영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아내와 함께 이곳에 들러 아침을 해결했다. 부유층들에겐 이곳에서 브런치를 먹고, 분더숍에서 쇼핑하는 것이 인기 코스라고 한다.

연예인 할인이나 협찬, 마일리지 카드 같은 혜택은 전혀 없다.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제공되는 브런치 서비스(커피·토스트·계란·프렌치 토스트·팬케이크 포함)는 1인당 2만원. 샐러드류는 1만2000~2만원 사이다.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은 7000원. 테이크 아웃 할 경우 1000~2000원이 할인된다.

●별점

연예인 출몰도=4.5 (5점 만점)
가격 만족도=4.0
품질=4.5
분위기=3.0
서비스 만족도=3.0

김성의 기자 [zz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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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센약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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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두껍다

특히 코 부분,,


그리고

오래보면 질리는 타입,,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오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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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미녀 근영VS 영남미녀 태희

연예인 학맥 대탐구 <전국편>

JES |김성의 기자|이인경 기자|2006.10.27 10:38 입력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는 '연예계 학맥 대탐구' 전국편을 준비했다. 톱스타들을 출신 지역별로 정리한 것. 지금은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들이지만, 이미 데뷔 전 학창시절에도 대부분 스타들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특히 지방 출신들은 애교심과 애향심에서 서울내기들을 훨씬 앞지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경기권 - 안양예고 vs 계원예고

김민종·이상아·오연수 등 수많은 청춘 스타를 배출해 낸 안양예고는 현재 한류 스타 세븐과 비의 모교로 더 유명하다. 비가 세븐보다 두 학년 선배. 당시에는 서로 친분은 없었지만 교내의 양대 스타여서, 서로 존재는 잘 알고 있었다.

한 졸업생은 "비는 비교적 학교 생활에 충실한 편이었다. 세븐은 연습생 생활에 더 주력해선지 수업 시간에 피곤해 잠을 자주 잤다"고 말했다.
 
세븐은 재학시절 단짝으로도 유명했다. 박한별이 다른 학교에서 전학와 친구가 없자 세븐이 항상 옆에서 챙겼기 때문이다. 한 졸업생은 "세븐이 박한별의 보호자 같아 보일 정도로 함께 다녔다"고 전했다.
 
S.E.S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바다는 우연히 학교 축제 때 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에 의해 발탁된 사연이 있다. 창을 전공하고 뮤지컬 배우를 꿈꿨던 바다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집요한 설득으로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가수 준비를 했다.

모교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바다는 전성기 때 학교 홍보 모델로 활약했고, 3학년 후배인 비의 데뷔 앨범에 '언제나'라는 노래를 피처링해 주며 끈끈한 후배 사랑을 발휘하기도 했다.
 
계원예고도 결코 밀리지 않는다. 황정민·김지수·조승우가 각각 경기도 계원예고 7회·9회·16회 졸업생이다. 특히 황정민은 계원예고 동기생인 뮤지컬 배우 김미혜와 사회에 나온 뒤 사랑을 키워 10년간 연극 무대에 함께 서며 결혼에 골인했다.

조승우는 학창 시절 연기 수업때 카리스마있는 연기력으로 여자 후배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고, 이때 여자 중에는 김유미가 최고의 미녀로 꼽혔다. 소유진은 귀여운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계원예고 시절 '소작가'라는 별명을 붙이고 다니며 각종 백일장 장원에 수차례 오르고 문예 수업에서 A+를 받는 것으로 유명했다.


 
● 경남권 - 대한민국 대표 미녀의 산실
 
부산과 울산은 대한민국 대표 미녀들을 배출한 곳이다. 최지우와 김태희가 대표적.
 
톱스타 김태희는 학창시절 알아주는 공부벌레였지만 뛰어난 미모 때문에 울산의 유명 스타였다. 모교인 울산여자고등학교가 당시 비평준화 지역의 명문고였고 학교에서의 성적도 최상위권이었다. 한 졸업생은 "조용하게 공부만 하는 스타일이어서, 나중에 연예인이 됐다는 사실에 많은 동창들이 놀랐다"고 전했다. 김태희의 학창 시절 별명은 미모와 걸맞지 않게 '둔녀'였다.
 
김태희가 뜨자 울산중앙고의 이완도 '김태희의 동생'으로 함께 떴다. 발라드 가수 테이는 당시 이완과 동창이었는데, 이완이 2학년 때 김태희가 서울대에 입학한 후 서울로 함께 전학가는 바람에 잘 알고 지내지는 못했다. 테이는 최근까지 매년 학교 축제를 챙기고 있다.
 
부산 덕문여고 출신인 최지우도 모교 사랑이 각별한 대표적인 스타. 송선미도 최지우와 3년을 함께 다녔지만 두 사람은 사회에 나와서야 동창생임을 알았다. 최지우는 매년 모교에 '최지우 장학금'을 보내고 있다.
 
여자보다 예쁜 '꽃미남' 강동원은 명문 거창고 출신이다. 교문 앞에서 매일 같이 여학생들이 주는 선물을 수거하는 것이 일상이었을 정도. 강동원 스스로도 "여학생들이 공부하려고 저를 멀리 하려 하더라. 학창 시절 많이 노는(?) 편이었다. 비평준화 고등학교라 전교생이 200명밖에 안 됐는데, 198등을 한 적도 있다. 제일 잘 했을 때도 100등쯤 됐다"고 추억했다.
 
● 호남권 -'국민여동생' 전라도 사투리 티 안나니?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부터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하는 대부분의 배우와는 달리 문근영은 아역배우를 시작으로 광주국제고에 다닐 당시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경력을 갖고 있다. 인기세가 높아지자 지난해 수능시험을 봤을때는 문근영 유명세에 일반 수험생들이 시험을 보는데 피해가 되지 않도록 따로 1인 독실에 배치해 특혜 논란을 겪기도.
 
특히 문근영은 친구들 사이에서 말하는 것이 느릿느릿하는 하다고 해서 '달팽이'라는 별명과 탤런트 고현정을 닮아 '고현정'이라는 별명도 가졌다고 한다. 전주 중앙여고 출신인 장진영은 2003년부터 4년째 자신의 모교에 장학금을 주고 자주 학교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할 정도로 사려깊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광주광일고에 재학 중에도 춤실력으로 광주 시내에서 유명했다고. 그룹 신화의 이민우도 전주예고 재학중 뛰어난 춤실력과 끼로 신화 멤버에 발탁됐다.
 
● 강원도 - '인원수'보다 '인기도'로 승부?

인원은 몇명 되지 않지만 강원도 출신 연예인들도 면면이 화려하다. 춘천 기계공고 출신의 원빈은 학창시절 뛰어난 조각같은 외모지만 평범하고 조용한 성격으로 유명했다. 춘천 기계공고 선생님들이 "도진이는 내성적이고 자동차 만지는 것을 좋아했다. 얼굴은 여자아이처럼 예뻤지만 말수가 없어 배우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회상할 정도.
 
가수 엄정화는 제천여고에서 강원도 원주시 북원여고로 전학와 학창 시절에도 노래 잘 부르는 것으로 유명한 학생이었다. 학창시절 소풍이나 장기 자랑시간에는 친구들의 신청곡이 밀릴 정도였고 노래와 춤, 친구들과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해 대학 진학까지 미루고 서울에 상경,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합창단에 곧바로 취직했다.
 
● 충청권 - 조각 미남들 모여있네
 
몸짱 스타인 권상우과 조각 미남 정준호가 대표적인 충청권 스타다.
 
정준호는 부드러운 외모로 사랑받고 있지만 예산고등학교 재학 시절 학교 '짱'으로 터프한 면모로 유명하기도 했다. 한 졸업생은 "그가 배구부 선수로 활동해 전국체전 예선에서 1위를 한 적도 있다. 배구선수여서인지 손맛이 매섭다고 들었다. 불의를 보면 못하는 성격이라 남자들끼리 다툼이 있을 때 해결사로 나서는 역할도 했다"고 말했다.

물론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그가 등하교길에 지나가면 근처 여고생들이 창문에 매달려 소리지르곤 하는 이색 풍경이 벌어졌고, 학교 축제 때 동그라미라는 학교 밴드로 무대에 서 그의 드럼 연주에 반해 팬이 된 여학생도 많았다.
 
권상우는 대전 충남고등학교의 유명한 로맨티스트였다. 권상우는 당시 근육질 체격에 말수도 적고 내성적이었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연상 여자 선배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한 졸업생은 "권상우가 미대 지망생이라 화실을 다녔는데 그때 같이 화실에 다녔던 1년 연상의 여고생과 거의 공식적인 연인 관계였다. 많은 여학생들이 가슴 앓이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당시 전국 길거리 농구대회에 나가 우승한 적도 있다. 권상우와 같이 화실을 다녔던 한 졸업생은 "성격이나 학교 생활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의 모습과 비슷했다. 권상우가 학교 성적이 우수해 미대 가운데 명문인 H대 미대를 염두에 뒀으나 고3때 성적이 떨어져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청주 세광고 출신인 이범수도 학교 때는 조용했던 편. 이범수의 담임선생님은 "착실해 선생님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다. 배우가 된 요즘도 학교 축제에 게스트로 와 후배들에게 좋은 얘기를 해주곤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 발라드 가수 별이 서산여고 출신으로, 재학 시절 KBS 1TV <전국노래자랑-서산편>에 출연해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 경북권 - 미인의 고향
 
대구를 비롯 경북권에는 유난히 미녀 스타들이 많다. 우선 대구의 '얼짱 미녀'로는 손예진을 꼽을 수 있다. 손예진은 정화여고 시절 빼어난 미모에다가 성격까지 쾌활한 편이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학교에서 단체로 대성보육원에 봉사 활동을 간 것이 계기가 돼 최근까지 그는 보육원을 찾고 있다.

대성 보육원장은 "언진(손예진의 본명)이가 고등학교 때부터 이곳에 와서 많은 일을 도와줬다. 애들도 언진이를 잘 따랐다. 배우가 된 후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 후에도 계속되는 발길에 우리 식구들이 정말 고맙고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태영도 대구 경북여고 출신. 학교 때에는 수수한 차림의 평범한 여학생으로 튀지 않았으나, 졸업 후 미스코리아 대구 진으로 출전해 2000년 미스코리아 1위에 뽑혀 동창들이 무척 놀랐다는 후문이다. 남자중에는 달성고 출신의 김제동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다.
 
이인경 기자 [best@jesnews.co.kr]
김성의 기자 [zzam@je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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