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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8 김추자.................
  2. 2008.07.15 신민아 여름날, 고고70...............
  3. 2008.07.15 님은 먼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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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추자          최근 이슈 보기
  • 출생 : 1951년 강원출생
  • 가족관계 : 남편, 딸 하나
  • 데뷔 : 1969년 '늦기 전에'로 데뷔
  • 특이사항 : 70년대 섹시 댄스가수
  • 히트곡 : 님은 먼 곳에,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빗속의여인, 꽃잎 등


<14> 김추자와 결별
情시들어 '대타' 키우기 착수

만난 지 1년 뒤인 1970년 ‘님은 먼 곳에’가 대박을 터뜨리자 김추자는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만큼 바빠졌다. 정부는 ‘저속한 창법, 퇴폐와 폭력적’이라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고, 세간에서는 ‘거짓말이야’를 부르며 내젓는 손동작이 북한 고정간첩에게 보내는 암호라고 쑤군대기도 했다.

그녀는 두성( )과 비음 등 전통 창법이 금기시하는 테크닉을 적극 구사했고, 그 결과 그녀는 가장 반(反)트로트적인 가수였다.

김추자는 나의 1대 1 트레이닝을 가장 잘 소화해 낸 가수라고 할 수 있다. 나는 기타를 치며 한 소절, 한 단어까지 어떤 감각이어야 하는 지 훈련시켰다.

테이프에 담아 집에서 연습을 하게 했다. 또 비브라토, 터치, 숨쉬기 등 노래의 테크닉이 마음에 들 때까지 나는 몇 시간이고 반복 연습을 시켰다.

그 같은 스파르타식 방법에 토를 다는 가수는 사실 아무도 없었지만, 김추자는 무조건 철저하게 따라 했다. 아니, 한 두곡 하고 나면 감을 잡아 스스로 알아서 하는 데 빨랐다.

‘님은 먼 곳에’ 히트 후 어느 날 갑자기 김추자와 연락이 끊겼다. 7개월쯤 뒤인가, 내가 출연하던 명동의 한 살롱으로 그녀가 한 남자와 함께 홀연히 나타났다. 음악 관계로 만나는 사람 같았다.

음식을 시켜놓고 한동안 어색한 침묵이 흐른 뒤, 그 쪽에서 내게 “곡을 써 달라”고 강압조로 말했다. 안 그래도 일언반구도 없이 떠나는 바람에 기분이 상해 있었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언성이 높아졌다.

그런데 갑자기 그 남자가 테이블에 있던 스테이크 나이프를 집어 위협조로 나왔다.

그 당시 난 매일 담배 2갑, 짬뽕술, 밥 한 공기로 버티고 있었다. 그야말로 ‘깡’으로 버틴 시절이었다. 누구에게도 ‘야코’(기) 죽을 때가 아니었다.

“그래, 찍어봐라!”

나는 오히려 얼굴을 들이밀며 악을 썼다. 상대는 거구에다 레슬링 선수 김일처럼 귀가 다 닳은 험상궂은 몰골을 하고 있었다. 살롱의 손님은 물론, 밴드 단원들 역시 숨소리조차 못 내고 그 광경을 지켜 볼뿐 어쩔 줄을 몰랐다.

그 자는 부르르 떨더니 들었던 칼을 내동댕이 쳤다. 예기치 못한 사태에 분통이 터져 못 견디겠다는 태도였다. 거기에 ‘야코’ 죽을 내가 아니었다. 나는 웨이터한테 더 크게 소리쳤다. “야, 주방 가서 사시미(회) 칼 갖고 와! 니가 못 찌르면 내가 찌른다!”

시퍼런 서슬에 그 덩치가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잘못 했다”고 비는 게 아닌가. 옆에 있던 김추자는 발발 떨기만 했다.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솟았지만 솔직하게 잘못을 시인하는 남자다운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 “좋다, 와라.”

그렇게 해서 나는 야간 업소 출연 중에도 김추자에게 작품을 써주었다. 훗날 불신감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금지 당했던 ‘거짓말이야’를 비롯해 ‘소문 났네’등 일련의 김추자표 히트곡들이 그때 나왔다.

나도 시민회관, 대한극장 등에서 ‘김추자 리사이틀’이 있으면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이상은 없었다. 이미 나는 김추자의 대타로 사이키델릭 가수 김정미, ‘미련’의 오리지널 가수 임하영 등을 키워내느라 바빴다. 그러나 사정도 모르는 방송에서는 김추자와의 공동 출연을 자꾸만 요청해 왔다.

여고 3학년의 나이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 김정미를 가수로 키워낸 것은 김추자의 공백을 메우려는 시도였다. ‘봄비’의 가수 박인수도 잠적해 버려 김정미가 유일의 대안이었다. 제작자들은 상업성이 없다며 머리를 저었으나 나는 그녀에게 힘을 쏟았다. ‘간다고 하지 마오’, ‘오솔길을 따라서’, ‘바람’ 등 모두 4장의 앨범이 그렇게 나왔다.

김추자를 다시 만나 것은 80년대 중반 디스코 붐이 불 때였다. 생활고에 시달리다 부산으로 지방 공연을 가 있었는데, 남편과 함께 찾아 온 것이다.

나는 “이제는 새로운 음악성 없이는 힘들다”며 “꼭 재기하고 싶다면 한 1년 연습해 보자”고 했다. “생각해 보겠다”고 한 그녀는 여지껏 무소식이다. 아마 스타로서의 자존심이 무척 상했을텐데, 나의 직선적 대인 관계 탓이다.









70년대 대중음악의 대명사 김추자, 신중현의 손을 잡고 다시 돌아오다.

70년대 이후 좀처럼 남에게 곡을 써주지 않던 신중현씨도 흔쾌히 그의 앨범에 합류하기로 했다. 우리 대중음악사상 최고의 작곡가와 가수 커플로 꼽히는 신중현김추자가 다시 손을 잡는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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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 | 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극의 소재는 1971년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사랑이지만, 주인공 순이(수애)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는 대부분 60~70년대, 그중에서도 신중현김추자의 명곡들이다. 신중현이 작곡하고 김추자가 불러서 히트한 '님은 먼곳에'와 '늦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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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무엇보다 70년대의 김추자를 되풀이 하는 것이 아닌, 2000년대의 김추자가 노래할 수 있는 여건이 가요계에 갖춰졌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남편이 대학 교수인 덕에(그의 남편이 동아대 정외과 박경수 교수다), 교환교수로 가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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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직업 : 전 대학교수
출생 : 1936년 11월 21일
소속 : 전 동아대학교 사회과학대 정치행정학부 정치외교학전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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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포츠코리아) 1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 CGV에서 Note your Life, XNOTE 크로스오버필름 ‘여름날’의 사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 참석해 배우 신민아가 생각에 잠겨 있다.












 

크로스오버필름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채택한 ‘여름날’은 사랑과 우정 그리고 갈등이라는 보편적인 테마와 스토리 라인을 유지하면서 각각 3~4분가량으로 만들어진 총 7개의 에피소드에 광고, 단편영화, 드라마, 판타지, 뮤직 비디오 등의 다양한 장르가 혼합돼 있다.

‘여름날’에서 현빈 신민아 류승범은 각각 세련된 건축 설계사, 스타일리시한 영화 칼럼니스트, 유쾌한 프로그래머로 분해 마치 우리의 일상처럼 즐기고 만나고 헤어지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은규/news@photoro.com)








 
[JES 김인구]


70년대 가요계의 여왕들이 스크린을 통해 속속 부활(?)하고 있다.

84년생인 신민아는 올 가을 개봉 예정 영화 '고고70'(보경사, 최호 감독)에서 70년대 인기가수 이은하의 '밤차'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밤차'는 1978년 발표된 고고와 디스코 풍의 노래다.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라는 가사와 함께 일명 '찌르기 춤'을 대유행시켰던 명곡이다.

영화 속에서 신민아는 자신의 이름을 딴 '미미와 와일드캐츠'라는 댄스 그룹을 결성해, 주인공 조승우의 그룹 '데블스'와 함께 환상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밤차'는 그가 직접 부르는 유일한 곡이기도 하다.

신민아는 '밤차'의 재현을 위해 전지현의 프린터 CF 속 '테크노 댄스'를 안무했던 곽용근 안무가의 도움을 받았다. 힘있는 노래는 물론, 절도있게 하늘로 손가락을 찌르는 동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신민아의 변신은 때마침 개봉을 앞둔 또 하나의 '7080' 영화인 '님은 먼곳에'(이준익 감독)의 수애와 비교되면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애는 70년대 초반 최고의 히트가수인 김추자의 '님은 먼곳에'를 불러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극중에서 헬기를 타고 가면서 구성지게 부르는 '님은 먼곳에'는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의식을 대변하고 있다. 80년생인 수애 역시 태어나기도 전에 유행했던 노래를 소화하기 위해 이준익 감독으로부터 특별 강의를 받는 등 시대적인 감성 재현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인구 기자[cl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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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모델 출신 연예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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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내 사랑하나”

가끔씩 동네 아주머니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유일한 소일거리인 ‘순이’는 외아들 ‘상길’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시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매달 군대 간 남편의 면회를 간다. 그러나 언제나 살가운 말 한마디 없는 남편 상길. 어느 날, 그녀에게 취한 상길이 묻는다. “니 내 사랑하나?”

1971년 베트남 전쟁,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길의 물음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돌아온 순이는 다음 달도 여느 때처럼 면회를 가지만, 상길이 베트남 전에 자원해 갔다는 소식을 통보 받는다. 행방조차 알길 없는 남편을 찾아 베트남으로 떠나기를 결심한 순이. 베트남을 갈 수 있다는 말에 무작정 ‘정만’을 쫓아 위문공연단의 보컬로 합류하여 ‘써니’란 새 이름을 얻은 그녀는 화염과 총성이 가득한 베트남, 그 전쟁의 한복판에 뛰어드는데...










이준익
수애, 정진영
(주)타이거 픽쳐스, (주)아침
쇼박스(주)미디어 플렉스
한국
0분
드라마, 전쟁, 휴먼
2008.07.24
http://www.nim2008.com




순이
수애
 
정만
정진영
 
상길
엄태웅
 
용득
정경호
 














김추자의 님은먼곳에(원곡)








거미의 님은먼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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