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연예인

가수 박지윤이 과거 소속사와 불화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어느 조직이건,, 그 조직이 나를 인정하지 않고,, 존중한다는 느낌이 없으면,, 정말 견디기 어렵지요

그건 나가라는 소리나 다름없다

돈은 둘째 문제고..


소속사에서도 더 이상 돈이  될 것 같지 않으니까,, 버린 것이겠고


사실 그런 상황들을 욕할 수 없는 것이,, 사회가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다

매정한 것이다


박지윤의 최근 횡보와 소문들을 종합해 볼 때,,  하여간 연예인은 관심을 끌 꺼리가 있고 볼 일이다

설사 그 꺼리의 원천이 안 좋은 것일지라도 말이다


그런거라도 없었더라면,, 대중이 지금 이만큼 박지윤에게 이목을 집중하겠는가!!


그리고 대중음악계는 정말 호시절을 맞이한 것이다

음원 수입과 케팝이라는 한류열풍이 불고 있고,, 그로 말미암아  속속 예전 가수들이 컴백을 하고 있다

따지고 보면 박지윤도 편승하는 것 아니겠는가


하여간 신구가 조화로운 가요계가 되어 가고 있고,, 돈이 도니까 분위기도 덩달아 훈훈해지고 있다


글로벌코리아 덕에 문화계도 점점 커지고 있다

반가운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