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7. 13. 22:11
박상민, '대왕 세종' 양녕대군 다시 컴백
스포츠조선 'TV 방송' | 2008.07.13 09:18
직접 양녕대군의 능을 찾아 종친들을 만나고 제사까지 올렸다.  "능이 다른 곳에 비하면 ... 당시 그는 양녕대군 역에 한참 몰입해 감정이 동일시 된 상태였다.  "양녕이 직접 쓴 현판을 달고 ...





양녕대군(讓寧大君, 1394년~1462년)은 조선 태종의 장자이자, 세종의 형이다. 어머니는 원경왕후 민씨. 부인은 수성군부인 김씨. 이름은 제(褆), 자는 후백(厚伯), 시호는 강정(剛靖)이다. 1404년 왕세자에 책봉되고, 1407년 김한로의 딸과 혼인하였다. 품행이 자유분방하여 잦은 문제를 일으켰다. 이에 유정현 등이 상소를 하여, 1418년 세자에서 폐위되고 양녕대군에 봉해졌으며, 그 대신에 아우인 충녕대군(세종)이 세자로 책봉되어, 후에 왕위에 올랐다.

세종과 양녕대군은 사이가 좋았으며 아우한테 왕좌를 넘겨주기 위해 일부러 미친 척을 했다는 설도 있으나, 아버지 태종이 법을 무시하는 양녕대군이 왕이 될 경우를 우려한다고 말할 정도로 심각한 무법자였으며, 세종의 장손인 단종을 제거하는 일에 앞장설 정도로 세종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설도 있다.

가족으로는 김한로의 딸 사이에서 3남 4녀를 두었으며, 첩에게서 7남 11녀를 낳았다.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양녕대군의 후손이다. 양녕대군은 서예에 능하여 숭례문경회루 등의 현판에 이름을 썼다.






양녕대군에게 묻다 "왜 왕위를 버렸나?" - 오마이뉴스

국사봉 기슭에 잠들어 있는 양녕대군을 찾아갔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백이역 2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를 타니 5분 정도 걸린다. 예전엔 산기슭이었지만 지금은 주택가에 포위된 한 점 섬처럼 보인다. 왕릉엔 홍살문이 있고 대군의 에는 외삼문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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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국사봉 기슭에 있는 양녕대군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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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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