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7. 11. 21:34

신지 눈물 고백 "어머니 빌린돈 갚지도 못해 따돌림 당해"1시간 31분전 매일경제

...신지가 2년 합숙생활 중 오랜만에 집에 내려갔을 때의 일이다. 당시 넉넉치 못한 가정형편에 어머니신지를 위해 된장찌개라도 끓여주려고 두부를 사러 갔다가 어머니가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원성을 들었다고...











인천 부평 출신 신지.....  그런 사연이...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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