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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30. 21:55
집안이 가난하여 학력은 별 볼일 없고,, 그러나 재능이 탁월한지 화가도 하려고 했고,, 영화감독도 하고,,,,
그림이나 영화 등등 뭐하나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음,,,
상당히 똑똑한 사람 아닌가??
해병대 부사관으로 5년 복무,,,
잘 나갈 때 항상 몸가짐을 조심해야 하는데,, 이게 참 한번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는 분야라??
경주김씨,,
하여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많은 영화작품을 남겨 놓으셨으니,, 여한은 없을 듯??